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이라는 주제와 함께 제주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모인 4천2백여명의 관악 음악인들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내일(8) 저녁 7시 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서귀포예술의 전당 등 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JIBS 김연선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 그 바람의 울림'이라는 주제와 함께 제주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모인 4천2백여명의 관악 음악인들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내일(8) 저녁 7시 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서귀포예술의 전당 등 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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