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카이스트는 오늘(11) 제주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한국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4개국의 연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 가치에 대해 논하는
'국제 미래자동차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에 맞춰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카이스트는 오늘(11) 제주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한국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4개국의 연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 가치에 대해 논하는
'국제 미래자동차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에 맞춰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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