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은 등교 전 자가진단 앱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은
등교 전 발열과 해외여행력, 인후통과 기침, 설사 등의 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 중 2가지 이상
체크되면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모든 학생이 자가진단 앱에 등록된 가운데 오늘(19) 자가진단에 참여한 고3 학생은 87.8%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에서 의심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관찰실로 분리해 대기하다 개인 차량 등을 이용해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JIBS 안수경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은
등교 전 발열과 해외여행력, 인후통과 기침, 설사 등의 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 중 2가지 이상
체크되면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모든 학생이 자가진단 앱에 등록된 가운데 오늘(19) 자가진단에 참여한 고3 학생은 87.8%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에서 의심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관찰실로 분리해 대기하다 개인 차량 등을 이용해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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