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한라산 탐방시간이 짧아집니다.
제주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한라산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줄여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산 시간 기준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앞당겨지고, 성판악코스는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입산시간 조정에 따른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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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한라산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줄여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산 시간 기준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앞당겨지고, 성판악코스는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입산시간 조정에 따른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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