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오늘(24) 개소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교육생 등 3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더 큰 내일센터는 원 지사의 주요 청년 정책 공약 사업으로 청년들의 취업 연계와 창업, 고용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지난달 내일센터가 선발한 참여자 1백명에게는 2년간 한달 150만원이 지원돼 창업 준비와 인턴 등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JIBS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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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개소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교육생 등 3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더 큰 내일센터는 원 지사의 주요 청년 정책 공약 사업으로 청년들의 취업 연계와 창업, 고용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지난달 내일센터가 선발한 참여자 1백명에게는 2년간 한달 150만원이 지원돼 창업 준비와 인턴 등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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