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폭행, 현장 대응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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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내일까지 눈비 이어져, 낮부터 기온 소폭 올라

오늘도 많이 추우셨죠? 매서운 바람과 함께 고산의 최저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표선에는 오전 사이 시간당 2cm 가량의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서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강풍특보도 해제됐습니다. 다만, 아침 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낮기온이 9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7도가량을 웃돌겠습니다. 아침엔 강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챙기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표선과 남원 0도, 한낮에는 8도까지 오르겠고요, 애월의 낮 기온은 7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그 밖의 해상은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인천 영하 11도가 예상되고요. 맹추위는 일요일까지 지속되겠습니다.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뉴델리는 밤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홍콩은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눈이 이어지다가, 낮부턴 기온이 올라 비와 섞여 내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 사이에도 다시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방선거 체제 시동..서서히 가열 중

(앵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천 일정과 전략 마련에 나선 제주 지역 정당들의 준비 상황을 조창범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획단은 부적격 후보자와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불법 심사 등 4가지를 없애는 4무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기획단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지방선거를 주도할 정책 개발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다음달에는 예비후보자 심사가, 3월에는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4월에는 경선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장 "어떤 분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후보의 전문성이나 앞으로 이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 이끌어갈 사람을 뽑겠다 이런 것들이 가장 주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달 초 지방선거승리기획단을 출범 시킨바 있습니다. 최근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공약개발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탭니다.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들에게 맞춤형 공약을 제공한다는 복안입니다. 3월 초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각 지역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만호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당협위원장들이 각 지역에 지역구 후보들을 이제 추천하고 있고 그다음에 구성하려고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는 이제 선거 관련해 가지고 공약이라든가 지원 사항들을 체크하고 있고.."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와 5명의 도의원 지역구 후보를 확정한 진보당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2월부터 해서 또 3월 초까지 다시 또 추가 네 번째 후보 선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비례 후보도 선출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정의당도 다음달 중으로 선거본부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후보자 발굴과 선출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부문별로 지금 비례 후보들이 이제 준비하고 있고요.지역구도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도지사를 어떻게 할지 지금 조금 논의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달 설 이전까지 선거체제를 정비하고 후보군 발굴을 비롯해 정책 공약을 준비하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지방정가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