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의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재해자금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태풍으로 인해 공장이나 점포, 시설과 자재 등 파손.침수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보증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증지원은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0.5% 보증료로 운영되며, 태풍 피해사실을 신고해 발급받은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확인서를 갖고 경제통상진흥원 등 관련 기관 추천서를 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JIBS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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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은 태풍으로 인해 공장이나 점포, 시설과 자재 등 파손.침수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보증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증지원은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0.5% 보증료로 운영되며, 태풍 피해사실을 신고해 발급받은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확인서를 갖고 경제통상진흥원 등 관련 기관 추천서를 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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