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민간 차원의 철회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한국해양환경 공단 등 해양 환경 연구기관과 함께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이후 어떻게 제주로 유입되는지 예측하기 위한 모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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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시내 96개 마을 이장단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주변 국가의 동의 없이 방사능 폐기물을 배출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펙트)-철회하라! 철회하라!
제주자치도와 한국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오염수 방류에 공동대응 하기로 했습니다.
국가해양환경관측망과 연계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방사능 오염수 예측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우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인공위성을 비롯한 무인 관측 장비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관측범위가 넓어지고 정밀해질 전망입니다.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장
(인터뷰)-자막"사람이 직접 (관측) 하는게 어려운 경우에는 수중로봇이라든가 웨이브 글라이더 같은 무인 체계를 이용해서 환경들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해양환경공단은 국가해양방사성물질 감시시스템을 연계한 제주해역의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주 해안 4개의 조사 정점을 8개로 확대하고 조사 횟수도 점차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김성수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조사연구원장
(인터뷰)-자막"과거에는 연 4회 조사를 했었다가 2개월에 한 번씩 조사하는 걸로, 특정 연안에 대해서는 표층만 조사하는게 아니고 깊이 별로도 조사하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방사능 오염도를 4단계로 나누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 예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고형범 제주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장
(인터뷰)-자막"제주도의 피해에 대한 예상이라든지 그 다음에 반대로 이런 분석을 통해가지고 제주 수산물이 안전하다 하는 부분을 소비자에게 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강효섭
일본 정부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이 발표된 이후, 민간차원의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제주자치도 차원의 대책도 함께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민간 차원의 철회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한국해양환경 공단 등 해양 환경 연구기관과 함께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이후 어떻게 제주로 유입되는지 예측하기 위한 모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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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시내 96개 마을 이장단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주변 국가의 동의 없이 방사능 폐기물을 배출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펙트)-철회하라! 철회하라!
제주자치도와 한국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오염수 방류에 공동대응 하기로 했습니다.
국가해양환경관측망과 연계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방사능 오염수 예측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우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인공위성을 비롯한 무인 관측 장비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관측범위가 넓어지고 정밀해질 전망입니다.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장
(인터뷰)-자막"사람이 직접 (관측) 하는게 어려운 경우에는 수중로봇이라든가 웨이브 글라이더 같은 무인 체계를 이용해서 환경들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해양환경공단은 국가해양방사성물질 감시시스템을 연계한 제주해역의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주 해안 4개의 조사 정점을 8개로 확대하고 조사 횟수도 점차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김성수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조사연구원장
(인터뷰)-자막"과거에는 연 4회 조사를 했었다가 2개월에 한 번씩 조사하는 걸로, 특정 연안에 대해서는 표층만 조사하는게 아니고 깊이 별로도 조사하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방사능 오염도를 4단계로 나누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 예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고형범 제주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장
(인터뷰)-자막"제주도의 피해에 대한 예상이라든지 그 다음에 반대로 이런 분석을 통해가지고 제주 수산물이 안전하다 하는 부분을 소비자에게 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강효섭
일본 정부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이 발표된 이후, 민간차원의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제주자치도 차원의 대책도 함께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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