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 가치제주상점이란 색다른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자며, 한국공항공사와 JDC 등 5개 기관이 협업에 나서 5개월 만에 탄생한 성과물입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대합실에 새로운 매장이 생겼습니다.
제주도내 14개 업체와 다른 지방 6개 업체 제품이 전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문구류까지 연중 무휴로 매장이 운영됩니다.
매장에 붙혀진 이름은 가치제주상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공항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소상공인연합회, 그리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등 5개 기관이 중소상공인들을 살려내자며 협업을 시작한 후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한국공항공사가 매장 공간을 내줬고, JDC가 매장을 조성했습니다.
가치제주 매장도 내국인 면세점 맞은 편에 설치해, 제품 판매와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인터뷰)-"(중소상인들이) 힘들고 어렵게 고생하는 이 시점에 이와 같은 계기가 마련되고 사기를 더할수 있는 자리가 생겨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자리가 더넓게, 많은 상품이 참여할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입점 업체는 품평회를 거쳐 선정됐고, JDC에서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등이 참여하는 제주지역지원협의체도 구성돼 공동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소비자 반응이 좋은 업체는 JDC 내국인 면세점에 입점까지 시킬 방침입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인터뷰)-"지역경제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는 차원의 접근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면세점과 관련해서 여기에서 인정받은 상품은 면세점 입점 기회도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5개 기관은 가치제주상점 성과를 토대로 매장을 국내 다른 공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가치제주 상점이 코로나 19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중소상공인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JIBS 김지훈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 가치제주상점이란 색다른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자며, 한국공항공사와 JDC 등 5개 기관이 협업에 나서 5개월 만에 탄생한 성과물입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대합실에 새로운 매장이 생겼습니다.
제주도내 14개 업체와 다른 지방 6개 업체 제품이 전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문구류까지 연중 무휴로 매장이 운영됩니다.
매장에 붙혀진 이름은 가치제주상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공항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소상공인연합회, 그리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등 5개 기관이 중소상공인들을 살려내자며 협업을 시작한 후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한국공항공사가 매장 공간을 내줬고, JDC가 매장을 조성했습니다.
가치제주 매장도 내국인 면세점 맞은 편에 설치해, 제품 판매와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인터뷰)-"(중소상인들이) 힘들고 어렵게 고생하는 이 시점에 이와 같은 계기가 마련되고 사기를 더할수 있는 자리가 생겨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자리가 더넓게, 많은 상품이 참여할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입점 업체는 품평회를 거쳐 선정됐고, JDC에서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등이 참여하는 제주지역지원협의체도 구성돼 공동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소비자 반응이 좋은 업체는 JDC 내국인 면세점에 입점까지 시킬 방침입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인터뷰)-"지역경제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는 차원의 접근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면세점과 관련해서 여기에서 인정받은 상품은 면세점 입점 기회도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5개 기관은 가치제주상점 성과를 토대로 매장을 국내 다른 공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가치제주 상점이 코로나 19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중소상공인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JIBS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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