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똑같은 시설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시설 채소를 대체할 작물로 애플멜론이 개발됐습니다.
일반 멜론보다 크기도 작고 당도도 높아, 1인 가구를 겨냥한 작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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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성인 남성 주먹보다 조금 큰 열매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대체 작목으로 실증 재배를 해온 애플멜론 입니다.
실증 재배 결과 대체 작목으로 충분한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한 그루에 600~800g의 애플맬론 6개 가량 수확이 가능하고, 당도는 17브릭스가 됐습니다.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라 1년 두 번 수확이 가능합니다.
시설채소 농가에선 특화단지를 조성해 브랜드화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대철 시설채소 재배농가
(인터뷰)-자막"많이 하는 것 보다 소수 집단적으로 이렇게 형성이 돼가지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더 좋겠죠. 많이 하게 되면 아무래도 희귀성은, 희소성은 떨어지는 거니까"
유명 백화점에서도 1인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소형 과일로 상품성이 높다며 재배 현장도 돌아봤습니다.
애플맬론은 여러 방법으로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포복재배와 경사재배, 터널 재배와 수직 재배 등 농경지 상황에 맞게 재배방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양주혁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인터뷰)-자막"경영비 절감 측면에서는 포복재배가 가장 낫지만 수직재배는 들어가는 자재가 많은 비용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과 경영비를 둘 다 생각했을 때 수직재배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애플맬론이 시설채소 대체작물로 개발되면서, 특정 시설채소 과잉생산을 해결하는 효과도 예상됩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똑같은 시설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시설 채소를 대체할 작물로 애플멜론이 개발됐습니다.
일반 멜론보다 크기도 작고 당도도 높아, 1인 가구를 겨냥한 작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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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성인 남성 주먹보다 조금 큰 열매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대체 작목으로 실증 재배를 해온 애플멜론 입니다.
실증 재배 결과 대체 작목으로 충분한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한 그루에 600~800g의 애플맬론 6개 가량 수확이 가능하고, 당도는 17브릭스가 됐습니다.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라 1년 두 번 수확이 가능합니다.
시설채소 농가에선 특화단지를 조성해 브랜드화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대철 시설채소 재배농가
(인터뷰)-자막"많이 하는 것 보다 소수 집단적으로 이렇게 형성이 돼가지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더 좋겠죠. 많이 하게 되면 아무래도 희귀성은, 희소성은 떨어지는 거니까"
유명 백화점에서도 1인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소형 과일로 상품성이 높다며 재배 현장도 돌아봤습니다.
애플맬론은 여러 방법으로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포복재배와 경사재배, 터널 재배와 수직 재배 등 농경지 상황에 맞게 재배방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양주혁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인터뷰)-자막"경영비 절감 측면에서는 포복재배가 가장 낫지만 수직재배는 들어가는 자재가 많은 비용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과 경영비를 둘 다 생각했을 때 수직재배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애플맬론이 시설채소 대체작물로 개발되면서, 특정 시설채소 과잉생산을 해결하는 효과도 예상됩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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