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되면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 확산세는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현재 수준의 하루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것이란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늘어날 경우엔,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리포트)
화면제공 시청자
건물 안 간이 테이블에서 사람들의 술판이 벌어집니다.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도록 규정된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겁니다.
매일같이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해당 리조트에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조그만 방심이 무서운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달 4백명 넘게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소규모 집단 감염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가 어느정도 통제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1일 기준 1 이상 이던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가까스로 유행 억제를 의미하는 0.8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하지만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도 확진자가 더 이상 줄지 않고, 현재 10여명 수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센터장
(싱크)-(자막)-"델타 변이가 워낙 전파력이 높기 때문에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게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확진자를 감소시키기는 어려운 상황이고요. 8월과 9월에 백신 접종률이 급격히 높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확산세는 유지되거나 확진자가 조금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요"
영상취재 강명철
휴가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다음달 초순까지, 폭염 속 살얼음판을 걷는 코로나 19 위기 상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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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되면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 확산세는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현재 수준의 하루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것이란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늘어날 경우엔,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리포트)
화면제공 시청자
건물 안 간이 테이블에서 사람들의 술판이 벌어집니다.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도록 규정된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겁니다.
매일같이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해당 리조트에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조그만 방심이 무서운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달 4백명 넘게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소규모 집단 감염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가 어느정도 통제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1일 기준 1 이상 이던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가까스로 유행 억제를 의미하는 0.8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하지만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도 확진자가 더 이상 줄지 않고, 현재 10여명 수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센터장
(싱크)-(자막)-"델타 변이가 워낙 전파력이 높기 때문에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게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확진자를 감소시키기는 어려운 상황이고요. 8월과 9월에 백신 접종률이 급격히 높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확산세는 유지되거나 확진자가 조금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요"
영상취재 강명철
휴가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다음달 초순까지, 폭염 속 살얼음판을 걷는 코로나 19 위기 상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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