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4)부터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는게, 올해 하반기 방역 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소 안정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다른 지역 유입으로 확진 상황이 심상치 않아 벌써 추석 연휴가 걱정입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리포트)
'ㄱ'의원/오늘(14) 오후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백신 접종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한 병원입니다.
냉장고에 독감 백신이 가득 보관돼 있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작됐는데, 접종 첫날 희망자가 많지 않아 큰 혼잡은 없었습니다.
독감 백신도 코로나19 중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정림 'ㄱ'의원 원장
(인터뷰)-(자막)-"올해는 특히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감염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치신 분이라도 잊지말고, 꼭 독감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19는 어느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입니다.
문제는 수도권 확산셉니다.
현재 전국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돼 추석 연휴 이 여파가 어느정도 확산될지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준:14일 17시 기준)
이달 제주 확진자 중 27%를 차지하는 외부 유입 확진자 35명의 감염 경로 등을 분석해봤더니,
80% 가량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외부 유입으로 인해 도민 9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오르고 있기는 하지만, 추석 연휴 이동량이 늘면 당분간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재훈 가천의대 빅데이터융합센터장
"백신 접종률이 많이 올라가는데 그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있기 때문에 두가지가 상쇄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전국적으로) 현재 확진자 수를 유지만 해도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라,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19 확산은 물론 하반기 독감 유행까지 막아야 하는 방역 당국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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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부터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는게, 올해 하반기 방역 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소 안정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다른 지역 유입으로 확진 상황이 심상치 않아 벌써 추석 연휴가 걱정입니다.
김동은 기잡니다.
(리포트)
'ㄱ'의원/오늘(14) 오후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백신 접종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한 병원입니다.
냉장고에 독감 백신이 가득 보관돼 있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작됐는데, 접종 첫날 희망자가 많지 않아 큰 혼잡은 없었습니다.
독감 백신도 코로나19 중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정림 'ㄱ'의원 원장
(인터뷰)-(자막)-"올해는 특히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감염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치신 분이라도 잊지말고, 꼭 독감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19는 어느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입니다.
문제는 수도권 확산셉니다.
현재 전국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돼 추석 연휴 이 여파가 어느정도 확산될지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준:14일 17시 기준)
이달 제주 확진자 중 27%를 차지하는 외부 유입 확진자 35명의 감염 경로 등을 분석해봤더니,
80% 가량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외부 유입으로 인해 도민 9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오르고 있기는 하지만, 추석 연휴 이동량이 늘면 당분간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재훈 가천의대 빅데이터융합센터장
"백신 접종률이 많이 올라가는데 그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있기 때문에 두가지가 상쇄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전국적으로) 현재 확진자 수를 유지만 해도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라,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19 확산은 물론 하반기 독감 유행까지 막아야 하는 방역 당국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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