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중으로 신화월드에 제주 프리미엄 아웃렛이 개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 사이먼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에 따라, 세부 준비를 거쳐 다음달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과 상생 방안을 찾으라는 중기부 방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겹치는 373개 브랜드를 제외시켜, 우선 60개 브랜드를 입점시킬 방침입니다.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 사이먼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에 따라, 세부 준비를 거쳐 다음달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과 상생 방안을 찾으라는 중기부 방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겹치는 373개 브랜드를 제외시켜, 우선 60개 브랜드를 입점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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