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미술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색 공간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열리는 아트페어가 속속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리조트 곳곳을 돌며 즐기는 전시회부터 가상공간 전시회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길을 사이에 두고 줄줄이 빌라들이 늘어섰습니다.
부지만 13만 제곱미터, 130여개 독채형 리조트 가운데 30곳이 전시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국내외 신진과 중견작가 170여명이 참가한 미술시장입니다.
회화와 공예를 결합한 1200개 작품이 전시관 특성에 맞춰 배치됐습니다.
김지훈 기자
"기존 갤러리나 호텔페어와 달리 작가와 소통 접점을 넓히는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객이자 소비자 역할은 커졌습니다.
단순 관람이나 작품 구매에서 나아가
전시관마다 발품을 팔고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면서 체험의 폭과 안목을 키울수 있게 했습니다.
전병삼 / 작가
"굳이 작품을 소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오셔서 작품을 보시고, 작품과 함께 경험하고 사진찍고 (작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미술과 친해지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시기간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 숙박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전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찰스장 / 작가
"미술업계에선 영상과 음악작업을 같이 하면서 디지털 NFT를 만드는 추셉니다.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나도 연말까지 전시는 이어집니다.
가상공간의 메타버스 전시를 별도 마련해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아트페어를 경험해볼수 있게 했습니다.
이동임 /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가상공간에 디지털자료를 구축하자는게 이번 페스타의 목적입니다. 그런 자료를 만들기 전에 전통적인 형태를 우선 만들어야 그걸 기반으로 (디지털 형태로) 나아갈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참여 기회를 넓힌 제주형 아트페어가 새로운 미술시장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영상취재 - 고승한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미술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색 공간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열리는 아트페어가 속속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리조트 곳곳을 돌며 즐기는 전시회부터 가상공간 전시회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길을 사이에 두고 줄줄이 빌라들이 늘어섰습니다.
부지만 13만 제곱미터, 130여개 독채형 리조트 가운데 30곳이 전시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국내외 신진과 중견작가 170여명이 참가한 미술시장입니다.
회화와 공예를 결합한 1200개 작품이 전시관 특성에 맞춰 배치됐습니다.
김지훈 기자
"기존 갤러리나 호텔페어와 달리 작가와 소통 접점을 넓히는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객이자 소비자 역할은 커졌습니다.
단순 관람이나 작품 구매에서 나아가
전시관마다 발품을 팔고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면서 체험의 폭과 안목을 키울수 있게 했습니다.
전병삼 / 작가
"굳이 작품을 소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오셔서 작품을 보시고, 작품과 함께 경험하고 사진찍고 (작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미술과 친해지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시기간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 숙박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전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찰스장 / 작가
"미술업계에선 영상과 음악작업을 같이 하면서 디지털 NFT를 만드는 추셉니다.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나도 연말까지 전시는 이어집니다.
가상공간의 메타버스 전시를 별도 마련해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아트페어를 경험해볼수 있게 했습니다.
이동임 /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가상공간에 디지털자료를 구축하자는게 이번 페스타의 목적입니다. 그런 자료를 만들기 전에 전통적인 형태를 우선 만들어야 그걸 기반으로 (디지털 형태로) 나아갈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참여 기회를 넓힌 제주형 아트페어가 새로운 미술시장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영상취재 - 고승한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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