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악산 절벽 붕괴 관리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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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세복수초 개화...성산 낮 '19도'

제주의 봄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올해 첫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개화인데요. 오늘 날씨만 보면 계절의 시계가 초봄으로 앞서간 듯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 18도, 구좌는 20도를 웃돌며 1월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는데요. 당분간 낮 동안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돼, 외출하실 때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립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죠. 내일 아침 표선과 남원 6도, 한낮에는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안덕의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7도에서 13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 최고 1m, 그 밖의 해상은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청주의 낮 기온 10도, 광주 14도 등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베이징은 당분간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고, 홍콩은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주말까지 맑은 하늘 속,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