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온 현상으로 올해 마늘 농가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무소속양병우 의원에 따르면 추석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고온 다습한 기온은 대정과 안적 중심으로 조기 파종한 마늘의 경우 열 피해가 발생한데다 뿌리에서 유충이 자라 말라죽게하는 고자리 파리병이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농민들도 피해 면적 확인과 방제 지원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김장용 마늘의 60% 가량은 대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JIBS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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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무소속양병우 의원에 따르면 추석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고온 다습한 기온은 대정과 안적 중심으로 조기 파종한 마늘의 경우 열 피해가 발생한데다 뿌리에서 유충이 자라 말라죽게하는 고자리 파리병이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농민들도 피해 면적 확인과 방제 지원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김장용 마늘의 60% 가량은 대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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