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장이후 월단위 첫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이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4억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측은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돼 호텔 식음료부문 매출이 크게 오른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번째 타워 오픈으로 1600개 객실이 모두 가동되면 매출규모와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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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이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4억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측은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돼 호텔 식음료부문 매출이 크게 오른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번째 타워 오픈으로 1600개 객실이 모두 가동되면 매출규모와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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