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유일한 드론 영화제인 제 4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막됩니다.
올해 드론 페스티벌엔 세계 32개 나라에서 역대 가장 많은 652점 출품돼, 국제 드론 영화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드론 3백대가 펼치는 화려한 드론쇼에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리포트)
드론이 코로나팬데믹으로 멈춰선 일상을 빠르게 훑고 지나갑니다.
인파가 넘치는 도심은 텅 비었습니다.
관광객들로 붐비던 해변 관광지도 썰렁합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도 영상에 담아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드론 작가의 출품작입니다.
짙은 녹음 속에 숨겨진 아부오름 위를 드론이 지나갑니다.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아부오름의 현재는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아부 오름 위에서 위로의 춤사위와 노래가 전해 집니다.
함예진 박운영 쟝르 부분 수상자
(인터뷰)제주도의 역사가 저희의 일부가 되어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 작품의 촬영 동기가 되었고, 또 저희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마음의 표현들이었고, 결국 제주도의 역사와 만날 수 밖에 없었던거죠.
올해 네번째인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은 드론이 바라본 일상, 드론이 바꾸는 일상을 주제로 6개 분야의 드론 영상과 사진을 공모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춰 버린 일상과 자연, 위드코로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습니다.
세계 32개 나라에서 역대 최다인 652점의 작품이 출품돼, 국제 드론 영화제로 자리를 잡았다는게 확인됐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되는 올해 드론필름페스티벌은 더 화려하게 꾸며집니다.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으로도 행사장을 직접 찾은 것 처럼 모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진구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인터뷰)드론 자체가 4차산업 혁명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올해는 그런 것에 발맞춰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서 동시에 진행을 한다는게 가장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특히 26일 밤 8시엔 드론 3백대가 펼치는 드론쇼가 펼쳐져 제주에선 볼 수 없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고, 드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와 토크콘서트도 이틀간 진행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유일한 드론 영화제인 제 4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막됩니다.
올해 드론 페스티벌엔 세계 32개 나라에서 역대 가장 많은 652점 출품돼, 국제 드론 영화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드론 3백대가 펼치는 화려한 드론쇼에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리포트)
드론이 코로나팬데믹으로 멈춰선 일상을 빠르게 훑고 지나갑니다.
인파가 넘치는 도심은 텅 비었습니다.
관광객들로 붐비던 해변 관광지도 썰렁합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도 영상에 담아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드론 작가의 출품작입니다.
짙은 녹음 속에 숨겨진 아부오름 위를 드론이 지나갑니다.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아부오름의 현재는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아부 오름 위에서 위로의 춤사위와 노래가 전해 집니다.
함예진 박운영 쟝르 부분 수상자
(인터뷰)제주도의 역사가 저희의 일부가 되어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 작품의 촬영 동기가 되었고, 또 저희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마음의 표현들이었고, 결국 제주도의 역사와 만날 수 밖에 없었던거죠.
올해 네번째인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은 드론이 바라본 일상, 드론이 바꾸는 일상을 주제로 6개 분야의 드론 영상과 사진을 공모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춰 버린 일상과 자연, 위드코로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습니다.
세계 32개 나라에서 역대 최다인 652점의 작품이 출품돼, 국제 드론 영화제로 자리를 잡았다는게 확인됐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되는 올해 드론필름페스티벌은 더 화려하게 꾸며집니다.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으로도 행사장을 직접 찾은 것 처럼 모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진구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인터뷰)드론 자체가 4차산업 혁명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올해는 그런 것에 발맞춰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서 동시에 진행을 한다는게 가장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특히 26일 밤 8시엔 드론 3백대가 펼치는 드론쇼가 펼쳐져 제주에선 볼 수 없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고, 드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와 토크콘서트도 이틀간 진행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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