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드론이 바라본 일상, 드론이 바꾸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4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엔 역대 가장 많은 652점의 작품이 세계 32개 나라에서 출품됐습니다.
국내 유일한 드론영화제인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이 그만큼 국제적인 드론 영화제로 위상이 높아졌다는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바타로 가상체험하는 메타버스를 처음 운용해, 수상작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위드코로나 추세에도 해를 넘어 코로나19 봉쇄 수위를 낮추지 못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선은 움직이지만 도시도 하늘도 멈춰버렸습니다.
되돌리고, 다시 나아가보지만 잇딴 변이종 발견에 재차 제동이 걸립니다.
조금씩 움직이고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는 숨통을 트기 시작합니다.
사이먼 몰홀렌드 /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론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축제에서 우리 도시의 경관과 풍경을 소개하고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형형색색 원색의 향연은 꽃밭에 온듯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재활용 빨대들입니다.
일찌감치 플라스틱과 전쟁을 선포했지만 그래도 공생을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 일상의 역설을 찰나의 순간에 담아냈습니다.
압둘 모민 / 방글라데시 스틸부문 수상자
"제 일상의 이야기, 사진이 인정받고 세상에 알릴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참여한 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길 바랍니다"
올해 네번째 열린 제주국제드론페스티벌은 6개 분야 영상과 사진 수상작을 냈습니다.
출품작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펜데믹에 멈춰버린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자는 취지답게, 세계 곳곳 다채로운 풍광을 드론 고유의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달라진 세계를 직관하던데서 나아가, 위드코로나 전환기 저마다 역할을 찾아보자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시신을 옮겼습니다.
김상철 /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미래에 대한 비전, 방향을 여기서 제시, 보여주고자 했구요. 메타버스가 드론과 매칭되는거라든가 앞으로 영상에서 드론, 아바타들이 같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시도했다고 봅니다"
올해는 비대면 언택트 추이에 부응해 메타버스를 도입해, 현장 분위기와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게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들로 일상에 파고든 드론산업이 위드코로나시대, 또다른 성장동력을 타진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영상취재 - 오일령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드론이 바라본 일상, 드론이 바꾸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4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엔 역대 가장 많은 652점의 작품이 세계 32개 나라에서 출품됐습니다.
국내 유일한 드론영화제인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이 그만큼 국제적인 드론 영화제로 위상이 높아졌다는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바타로 가상체험하는 메타버스를 처음 운용해, 수상작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위드코로나 추세에도 해를 넘어 코로나19 봉쇄 수위를 낮추지 못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선은 움직이지만 도시도 하늘도 멈춰버렸습니다.
되돌리고, 다시 나아가보지만 잇딴 변이종 발견에 재차 제동이 걸립니다.
조금씩 움직이고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는 숨통을 트기 시작합니다.
사이먼 몰홀렌드 /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론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축제에서 우리 도시의 경관과 풍경을 소개하고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형형색색 원색의 향연은 꽃밭에 온듯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재활용 빨대들입니다.
일찌감치 플라스틱과 전쟁을 선포했지만 그래도 공생을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 일상의 역설을 찰나의 순간에 담아냈습니다.
압둘 모민 / 방글라데시 스틸부문 수상자
"제 일상의 이야기, 사진이 인정받고 세상에 알릴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참여한 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길 바랍니다"
올해 네번째 열린 제주국제드론페스티벌은 6개 분야 영상과 사진 수상작을 냈습니다.
출품작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펜데믹에 멈춰버린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자는 취지답게, 세계 곳곳 다채로운 풍광을 드론 고유의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달라진 세계를 직관하던데서 나아가, 위드코로나 전환기 저마다 역할을 찾아보자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시신을 옮겼습니다.
김상철 /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미래에 대한 비전, 방향을 여기서 제시, 보여주고자 했구요. 메타버스가 드론과 매칭되는거라든가 앞으로 영상에서 드론, 아바타들이 같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시도했다고 봅니다"
올해는 비대면 언택트 추이에 부응해 메타버스를 도입해, 현장 분위기와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게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들로 일상에 파고든 드론산업이 위드코로나시대, 또다른 성장동력을 타진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영상취재 - 오일령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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