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새벽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당국은 냉장고 뒷부분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4) 오후 4시쯤엔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모닥불 불씨가 나무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JIBS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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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당국은 냉장고 뒷부분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4) 오후 4시쯤엔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모닥불 불씨가 나무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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