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평화로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 화물차를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다 떨어지면서 작업자 한명이 숨졌습니다.
이효형 기잡니다.
(리포트)
중심을 잃은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으로 그대로 꼬구라집니다.
오늘(17일) 새벽 4시 쯤 발생한 사고로 트럭은 창고 컨테이너에 부딪히고 나서야 멈춰섭니다.
3시간 뒤 사고 수습을 위해 도착한 크레인이 트럭을 끌어올려 봅니다.
하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했는지 들어올리는데 실패합니다.
사고 현장이 어수선해지더니 몇 분 뒤 119 구급차가 급히 현장에 나타납니다.
사고가 난 차량을 끌어 올리려다 다친 사람이 나온겁니다.
이효형 기자
"크레인이 사고차량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줄이 풀어지면서 트럭은 다시 그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크레인 주변에서 견인 작업을 돕던 40살 A씨가 트럭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사고로 보고, 크레인 운전자와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부분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도 산업재해 여부를 포함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결과를 고용노동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고 트럭 운전자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고, 도로에 나타난 동물을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이효형입니다.
영상취재 - 오일령
JIBS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새벽 평화로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 화물차를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다 떨어지면서 작업자 한명이 숨졌습니다.
이효형 기잡니다.
(리포트)
중심을 잃은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으로 그대로 꼬구라집니다.
오늘(17일) 새벽 4시 쯤 발생한 사고로 트럭은 창고 컨테이너에 부딪히고 나서야 멈춰섭니다.
3시간 뒤 사고 수습을 위해 도착한 크레인이 트럭을 끌어올려 봅니다.
하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했는지 들어올리는데 실패합니다.
사고 현장이 어수선해지더니 몇 분 뒤 119 구급차가 급히 현장에 나타납니다.
사고가 난 차량을 끌어 올리려다 다친 사람이 나온겁니다.
이효형 기자
"크레인이 사고차량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줄이 풀어지면서 트럭은 다시 그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크레인 주변에서 견인 작업을 돕던 40살 A씨가 트럭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사고로 보고, 크레인 운전자와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부분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도 산업재해 여부를 포함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결과를 고용노동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고 트럭 운전자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고, 도로에 나타난 동물을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이효형입니다.
영상취재 - 오일령
JIBS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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