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JIBS와 한라일보, 제민일보 언론 3사가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으로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이번 선거가 정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3월 대통령 선거와 뒤이어 치러지는 6월 지방선거를 정치 축제로 만들기 위해, JIBS와 한라일보, 제민일보 언론 3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선 후보들에게 제주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 3사가 공동보도를 하게 됩니다.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 2공항과 환경 수용시설 확충 등 민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듣고, 선거 아젠다로 제시할 계획입니다.
TV와 라디오, 신문 지면은 물론 네이버와 다음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공동 취재한 내용이 보도될 예정입니다.
김건일 한라일보 대표이사(인터뷰)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짐은 물론이고, 정책적 콘텐츠가 있는 그런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된 지역 여론을 제공해, 후보를 검증할 수 있도록, 3사 공동 여론조사도 여러차례 진행하게 됩니다.
양치석 제민일보 대표이사(인터뷰)
대한민국과 제주 발전에 큰 가교 역할을 기대를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민영방송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법정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수준높은 후보 초청토론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용탁 JIBS 대표이사(인터뷰)
선거를 통해서 가장 공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서 제주의 미래를 견인해간다고 하면 굉장히 의미있고...
영상취재 고승한
JIBS를 비롯한 언론 3사는 이번 공동 선거 보도를 후보자 위주에서 유권자 중심으로 바꾸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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