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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톤급 화물선 화재...긴급 회항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9천9백톤급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화물선은 조금 전 긴급 회항해 제주항으로 입항했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용기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정용기 기자 네, 저는 지금 제주항에 나와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입니다. 제주항 북쪽 17킬로미터 해상을 운항하던 9천9백톤급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항을 출항한지 40여 분만에 사고가 난 겁니다. 이 배에는 승선원 28명이 탑승했고, 화물차와 승용차 120여 대가 실려 있었습니다. 이 화물선은 조금 전인 저녁 6시반쯤 연기를 내며 다시 긴급 입항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해경은 함정 4척과 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대응에 나섰고, 소방당국에서도 추가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저녁 6시50분쯤 초진이 완료됐고, 저녁 7시 10분쯤에야 완전히 불이 꺼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선박에 실려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는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JIBS 정용기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영상편집 윤인수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제주날씨] 눈·강풍·황사까지…주말 제주 날씨 비상

입춘이 지나고 봄이 찾아온 듯 했지만, 다시 추위가 기승입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5도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도 5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9도가량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텐데요. 특히, 동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몰아치며 강풍 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또, 밤부터는 비나 눈도 시작되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중산간에는 최대 15cm, 산지에는 최대 25cm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해안 지역에도 비와 함께 최대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은 공기질도 좋지 않겠습니다. 서해상에서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현재 성산은 6도, 제주 5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고산 4도, 서귀포는 12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물결은 최고 3.5m까지 일겠고요. 특보가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하늘길도 보시면, 오늘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눈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