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제1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오늘(15일) 개막했습니다.
행사 첫 날인 오늘(15일)은 개막식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공연과 노래자랑, 테우 시연 등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에서 내일(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산일출봉 바다 조개잡이를 비롯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촬-강효섭)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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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 날인 오늘(15일)은 개막식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공연과 노래자랑, 테우 시연 등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에서 내일(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산일출봉 바다 조개잡이를 비롯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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