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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레이스 시작..각 정당 선거체제 돌입

앵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제주지역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모두 27개 선거구에서 100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게 됐는데요. 각 정당도 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며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 오는 6·3지방선거에서 후보로 접수한 이는 모두 100명. 도의원 선거구 24곳과 도지사, 교육감, 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모두 27개의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는 21일부턴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됩니다. 강명생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후보자 여러분께서는 실력과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주시고요.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후보자와 정당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서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각 정당도 본격적인 선거체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직 정비와 후보 지원, 또 지역별 유세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최근 선대위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도의회 현 의석 수성과 확대 등을 노리는 전략을 구사하는 민주당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약속했습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회의 장소가 아니라 거리에서 민생 속에서 도민들을 만나겠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조직 결속을 다지고, 제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중앙당 지원 유세가 이뤄지면, 보수층 결집과 선거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종창 국민의힘 제주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단순히 일꾼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 회복의 신호탄이 되어야 합니다.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6·3 지방선거의 공식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각 정당의 유세 경쟁도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