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7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악제가 어제(7)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축제 첫날인 어제(7)는 도내외 초등학교에서 참가한 관악 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 관악인 4개팀 160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개막공연은 오늘(8)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세계 최정상 브라스밴드인 영국 코리밴드가 아시아 최초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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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어제(7)는 도내외 초등학교에서 참가한 관악 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 관악인 4개팀 160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개막공연은 오늘(8)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세계 최정상 브라스밴드인 영국 코리밴드가 아시아 최초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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