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번째 열린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가 막을 내립니다.
지난 9일 개막한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오늘(16일) 콩쿠르 1위 입상자들의 무대로 마무리 됐습니다.
스페인의 조셉 바스케스와 일본의 카주야 쿠보타는 각각 유포니움과 베이스 트롬본에서, 일본의 나가사와 쇼헤이와 중국의 유안 시아는 튜바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전세계 11개 나라에서 유포니움 43명, 타악기 28명 등 111명이 참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태인(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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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개막한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오늘(16일) 콩쿠르 1위 입상자들의 무대로 마무리 됐습니다.
스페인의 조셉 바스케스와 일본의 카주야 쿠보타는 각각 유포니움과 베이스 트롬본에서, 일본의 나가사와 쇼헤이와 중국의 유안 시아는 튜바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전세계 11개 나라에서 유포니움 43명, 타악기 28명 등 111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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