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생태 평화 운동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30) 열린 제주 곶자왈공유화재단 심포지엄에서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은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생태 평화 운동으로 재설정하고, 세계 평화의 섬 가치와 접목해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곶자왈 공유화 상생 협력 기업이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1만6천여 제곱미터를 기증하는 업무 협약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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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열린 제주 곶자왈공유화재단 심포지엄에서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은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생태 평화 운동으로 재설정하고, 세계 평화의 섬 가치와 접목해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곶자왈 공유화 상생 협력 기업이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1만6천여 제곱미터를 기증하는 업무 협약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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