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대외협력분야 정책고문으로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위촉됐습니다.
문대림 전 이사장은 JDC 운영과 대통령 비서실 제도개선 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대외 협력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제주출신 기업인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경제분야 고문을 맡아 해외 수출 시장 확대등과 관련한 자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정책자문위원에는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이 위촉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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