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4) 열린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제주지하수연구센터 김미진 연구원은 해발 2백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2017년 기준 2천여 곳으로 10년전보다 40배 가량 늘어난 가운데 표본 조사에서 70% 이상이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의약품과 감미료에 의한 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신규 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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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열린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제주지하수연구센터 김미진 연구원은 해발 2백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2017년 기준 2천여 곳으로 10년전보다 40배 가량 늘어난 가운데 표본 조사에서 70% 이상이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의약품과 감미료에 의한 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신규 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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