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땅콩이 파종한 지 얼마 안 돼 시들어 죽는 현상의 원인이 지난 5월 내린 기록적인 폭우 때문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올해 땅콩 뿐만 아니라 단호박과 감자를 비롯한 봄 작물도 생육 이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종 시기인 5월에 가뭄이 드는 것과 달리 올해는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우도에 내린 비의 양은 총 331mm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배, 재작년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업기술원에 의뢰한 시료 분석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나올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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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올해 땅콩 뿐만 아니라 단호박과 감자를 비롯한 봄 작물도 생육 이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종 시기인 5월에 가뭄이 드는 것과 달리 올해는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우도에 내린 비의 양은 총 331mm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배, 재작년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업기술원에 의뢰한 시료 분석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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