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수술실을 갖춘 31개 병원의 수술 장면이 CCTV로 촬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등 6개 종합병원과 수술을 시행하는 성형외과와 산부인과, 정형외과 25개 병의원에서 오는 25일부터 수술장면이 녹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술실 CCTV 운영지침이 제대로 지켜지는지에 대해서 점검도 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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