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센티브 투어단이 상하이와 제주 직항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1) 낮 1시쯤 동방항공의 상하이와 제주 직항편으로 입도한 인센티브 방문단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에코랜드 곶자왈과 성산일출봉, 해녀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오는 13일 ICC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오늘(11) 상하이 방문단을 시작으로 중국 법인 덴티움에 종사하는 치과의사와 임직원, 동반 가족 등 900여 명 규모의 중국 인센티브 투어단도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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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11) 낮 1시쯤 동방항공의 상하이와 제주 직항편으로 입도한 인센티브 방문단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에코랜드 곶자왈과 성산일출봉, 해녀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오는 13일 ICC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오늘(11) 상하이 방문단을 시작으로 중국 법인 덴티움에 종사하는 치과의사와 임직원, 동반 가족 등 900여 명 규모의 중국 인센티브 투어단도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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