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4.10 총선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하면서, 제주시 을 선거구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총선대책위원장들은 4.10 총선에 대비해 공동 정책을 도출하고,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를 경선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와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가 출마한 제주시 을 선거구가 해당되고, 실제 후보 단일화 지역구로 선정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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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진보당 총선대책위원장들은 4.10 총선에 대비해 공동 정책을 도출하고,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를 경선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와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가 출마한 제주시 을 선거구가 해당되고, 실제 후보 단일화 지역구로 선정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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