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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 동네 일꾼] ⑯ 아파트는 늘고 인프라는 부족.."내가 해결"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의 현안과 출마 후보들의 정책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오늘(5일)은 아라동 을 지역입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데, 도내 유일한 진보당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맞대결로도 주목됩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라2동과 영평, 월평동을 아우르는 지역인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각종 교육기관과 첨단과학기술단지, 또 각종 의료와 행정기관이 집중된 지역입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1만6천1백여 명, 선거인 수는 1만2천5백여 명이었습니다. 아파트와 공동주택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이번 선거에선 인구와 선거인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와 복지 등 생활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현철/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도로를 먼저 빼고 아파트를 짓고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 주민들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그런 기본 생활 인프라들이 갖춰지기 쉽지 않았었던 같습니다. 양영수/예비후보자(진보당) 거의 2만 이상 증가했습니다. 급성장한 지역이다 보니까 그리고 또 많이 젊어져서 이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습니다. 아라동 을 선거구에선 정치 신예가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는 아라동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해결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아라동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복합체육시설 건립, 학생들의 보행권 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현철/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커나갈 수 있고 그리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그런 아라동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위험하지 않고 어르신들도 버스 타기 그렇게 편한 아라동..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아라동을 1등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행중인 복합문화스포츠센터를 완공하고, 공공사우나와 영평도서관 건립,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양영수/ 예비후보자(진보당) 우리 아라동은 의료 교육, 교통이 중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도민 누구나가 아라동에 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아라 그리고 도민이 살고 싶어 하는 명품 아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급성장만큼이나 기대도 커진 아라동 을. 정치신예냐, 아니면 현역이냐, 그 기대를 누가 충족시킬 수 있을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