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은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어제(4)부터 이틀간 우리집 막둥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과 무료 건강 검진,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지역 반려 동물 신규 등록은 지난해 6만 마리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내년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동물 복지 5개년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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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부터 이틀간 우리집 막둥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과 무료 건강 검진,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지역 반려 동물 신규 등록은 지난해 6만 마리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내년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동물 복지 5개년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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