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발굴에 퇴직 공무원이 투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퇴직공무원 6명을 위기 1인 가구 발굴 지원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입되는 퇴직 공무원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오는 10월까지 업무를 맡게 됩니다.
업무는 임대주택과 숙박업소 등의 1인 가구를 비롯해 공과금 체납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비롯한 복지 상담 등 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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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퇴직공무원 6명을 위기 1인 가구 발굴 지원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입되는 퇴직 공무원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오는 10월까지 업무를 맡게 됩니다.
업무는 임대주택과 숙박업소 등의 1인 가구를 비롯해 공과금 체납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비롯한 복지 상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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