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평화로 일대 추진되고 있는 한화그룹의 대규모 개발 사업과 관련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8)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과 한화의 협력 관계에 대한 도지사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오영훈 도정이 우주산업 투자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현행법상 개발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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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8)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과 한화의 협력 관계에 대한 도지사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오영훈 도정이 우주산업 투자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현행법상 개발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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