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국가어업지도선 승선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24)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8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8호를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는 고속 단정 승선과 불법 중국 어선 단속 장비 체험 등이 이뤄졌습니다.
화면제공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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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24)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8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8호를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는 고속 단정 승선과 불법 중국 어선 단속 장비 체험 등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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