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사격 출전으로 제주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에 대한 공식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26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는 제주자치도와 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예진 선수와 홍영옥 국가대표 코치를 격려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예진 선수의 금메달은 제주 스포츠의 새 역사라며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를 육성 보호하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예진 선수도 감사의 뜻을 밝히며 제주 사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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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는 제주자치도와 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예진 선수와 홍영옥 국가대표 코치를 격려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예진 선수의 금메달은 제주 스포츠의 새 역사라며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를 육성 보호하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예진 선수도 감사의 뜻을 밝히며 제주 사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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