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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문 뮌헨, 제주 입성.."9년 만의 친선전" 기대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오늘 제주를 찾았습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도 함께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는데요. 오는 4일 열리는 제주SK와의 친선경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SNS 팔로워만 2억 명이 넘는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휀이 제주SK FC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활약한 일부 선수들이 제외됐지만, 디아스와 킴미히 등 유명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동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도 함께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김민재 바이에른 뮌휀 수비수 멋진 경기와 뜨거운 응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제주와 뮌헨, 그리고 손흥민이 소속된 LAFC 등이 함께 추진 중인 파트너십 차원에서 성사됐습니다. 그만큼 의미가 남다른데, 제주의 친선전은 2017년 상하이 선화전 이후 9년 만이고, 세계적인 명문팀과의 대결은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다민 전북 전주시 둘 다 좋은 경기해서 팬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와 뮌헨의 친선전 킥오프 시간은 오는 4일 밤 8시. 결과를 떠나, 세계적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영상제공 바이에른 뮌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