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 특집 다큐멘터리 '더 루트 사라지는 기억'이 한국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보도특집 다큐 부문에 JIBS 윤인수, 고승한 카메라 기자의 더 루트 사라지는 기억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제주에 한정됐던 4.3을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 세계사적 의미를 드라마틱한 스토리 텔링과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120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보도 특집 다큐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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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보도특집 다큐 부문에 JIBS 윤인수, 고승한 카메라 기자의 더 루트 사라지는 기억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제주에 한정됐던 4.3을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 세계사적 의미를 드라마틱한 스토리 텔링과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120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보도 특집 다큐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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