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 지역 안전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5등급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개선을 위해선 인력과 교육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높이기 위해 범죄 건수는 17%나 줄이고,
자율방범대원은 154% 늘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생활안전분야에서는 응급 처치 교육을 현재보다 28% 증가시켜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치도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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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높이기 위해 범죄 건수는 17%나 줄이고,
자율방범대원은 154% 늘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생활안전분야에서는 응급 처치 교육을 현재보다 28% 증가시켜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치도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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