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3번째 주인공? 김순섭회장님입니다.

강영국 전회장님의 지목으로 113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김순섭회장님은 작은나눔 ESG봉사회에서 회장직을 맡고 계시는데요.

작은나눔ESG봉사회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약12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있습니다.

매주 한번씩 독거어르신들 댁에 방문하여 밑반찬 전달 봉사와 

도내주간 보호시설, 이 미용봉사, 지역봉사센터, 소아암재단 위기다문화가정 케어활동 및

도내 중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순섭회장님께서는 봉사를 하시면서 삶도 변화가 되고 느끼신 부분도 많다고 하십니다.

앞으로의 꿈은 미래의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젊은 학생들과 

지금도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 기성세대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두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봉사활동이라는 공통된 일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봉사활동의 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봉사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시는

김순섭회장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4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