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4번째 주인공? 강지웅대표님입니다.
김순섭회장님의 지목으로 114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강지웅대표님은 제주시 용담동에서 다모아마트를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용담2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셨고,
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셨는데요.
동네복지를 위해 보조금사업, 공동모금회사업, 공모사업 등
사회변화를 위해 앞만보고 달려오셨어요.
2007년 제주에 강타한 태풍 나리로 인해 운영하시는 마트에
지하창고와 매장이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자원봉사들이 찾아와 팔을 걷어 부치고 도와주셨다고 해요.
그 계기로 적십사봉사회도 발족하시고, 재난구호와 긴급구호에 앞장서서
활동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시니어봉사단체를 결성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만 60세이상분들로 해서 이사회의 선배시민으로 모범과 선한 영향력을
후배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타인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강지웅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5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