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며 삭발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정리마을회는 오늘(5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갖고 단식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하수처리장 증설로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삼화지구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동부하수처리장으로 연결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달 안에 제주자치도가 대응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까지 이어가겠다고 덧붙혔습니다.
JIBS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정리마을회는 오늘(5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갖고 단식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하수처리장 증설로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삼화지구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동부하수처리장으로 연결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달 안에 제주자치도가 대응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까지 이어가겠다고 덧붙혔습니다.
JIBS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