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까지 산지에 최고 200mm 강수 예상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 제주시 29.5도로 평년과 비슷한 반면, 비가 내린 서귀포시와 성산은 26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15일) 17시 기준 한라산 남벽 75mm, 진달래밭 72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고, 서귀포시 상예 30.5mm, 색달 29.5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7일밤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고 해안지역에는 50~100m, 산지에는 최고 200mm, 중산간에는 12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