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22주째 내렸지만… 국제유가는 반등, 다시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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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수수 의혹 감찰받던 수사관, 중수청 임용… 기업 담합 수사팀장 배치
기업 관계자로부터 상품권을 받은 의혹으로 감찰받던 검찰 수사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임용돼 기업 담합 수사팀장을 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 전력자의 합격과 수사 경력에 맞지 않는 보직 배치 사례도 알려져 인사검증과 선발 기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상품권 수수 의혹 감찰 중 임용… 기업 담합 수사팀장으로 오늘(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과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6급 수사관이었던 A 씨는 지난달 추석 연휴 직후 동료들과 함께 CJ그룹 계열사의 검찰 수사관 출신 임원 B씨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A 씨 등은 CJ 측으로부터 10만 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수사관은 상품권을 돌려주고 다음 날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A 씨는 감찰이 진행되는 동안 중수청 특례임용에 최종 합격해 현재 서울중수청에서 기업 담합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의 팀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감찰 사실 알고 뽑았나… 중수청 “확인해줄 수 없다” 중수청은 A 씨가 서울공소청에서 감찰받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감찰 결과가 통보되면 결과에 따라 직무 배제나 징계 등 적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 씨에 대한 감찰은 현재 질의응답 등을 통한 사실관계 확인 단계로, 서울공소청은 진상조사 후 중수청이 요청하면 전직 직원들의 감찰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 대장동 수사관 탈락·음주운전 징계자 합격… 엇갈린 인사 결과 특례임용 과정에서는 수사 경력이나 전문 분야와 무관한 부서에 배치된 사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부 지방중수청은 자체적으로 인력 배치를 조정하려다 본청 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수사나 범죄정보 수집 업무를 맡았던 수사관들이 임용에서 탈락한 반면, 음주운전 징계 전력이 있는 수사관은 합격해 근무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중수청은 특정 사건 수사나 범죄정보 수집 업무를 담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임용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음주운전 징계 전력자의 합격에 대해서도 관련 경위를 파악했고, 임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6-10-17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장동혁 "李 댓글 싸움에 '현피' 뜰 기새.. SNS도 '좌아하게' 계속 해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무회의 전부 비공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강조한 것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하라"고 비꼬았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 대통령을 두고 "'국무회의가 대통령 잘난 척 하는 곳이냐'는 비판 글이 달리자, '억지주장으로 혹세무민한다'고 댓글 싸움까지 벌였다"라며 "조금 더 나가면 '현피'라도 뜰 기세"라고 말했습니다. '현피'는 온라인 등에서 감정이 격해진 사용자끼리 실제 만나 싸움을 벌이는 행위를 뜻합니다. 이를 두고 장 대표는 "이재명스럽다. 이재명답다. 이재명이 이재명하고 있다"라며 "무슨 말로도 부족하다"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무회의 생중계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두고는 "장관이 할 말을 못한다? 어차피 할 말 해도 이재명 대통령이 듣기나 하겠나"라며 "국무회의 생중계 덕분에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얼굴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부적으론 "국민에게 '부동산 세금 폭탄' 날리면서 장관에게 '기어다니라'고 낄낄댔다"라며 "국무회의 한 마디로 '농지 전수조사' 밀어붙이더니 이제는 '태양광' 깔라고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가 있다'는 말도 했고 형소법 개정안 통과시켜놓고 '안 읽어봤다'는 말도 국무회의에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장 대표는 "국민 혈압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라며 "국무회의 생중계 멈춘다고 달라질 일도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SNS도 '좌아하게' 계속 하길 바란다"라며 "하는 김에 '수석보좌관회의'도 생중계하는 게 어떻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기름값 22주째 내렸지만… 국제유가는 반등, 다시 오르나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2주 연속 하락했지만, 주간 하락 폭은 리터(L)당 1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국내 기름값의 하락세가 이어질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는 석유제품 공급가격 상한을 네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여전히 L당 1,800원대 중반이며, 제주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22주 연속 하락… 제주 휘발유는 전국보다 32원 비싸 오늘(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6.6원으로 전주보다 0.9원 내렸습니다.  경유도 0.5원 하락한 1,842.8원을 기록했습니다. 17일 낮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L당 1,888.95원으로 전국 평균(1,856.47원)보다 32.48원 높았습니다.  경유 역시 1,872.06원으로 전국 평균(1,842.38원)을 29.68원 웃돌았습니다. 휘발유 50L를 주유하면 제주에서는 전국 평균가격보다 1,624원을 더 지불하는 셈입니다. 제주지역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컸습니다. 휘발유는 최저 L당 1,827원에서 최고 2,160원으로 333원 차이가 났습니다.  경유는 1,809원에서 2,240원까지 벌어져 가격 차이가 431원에 달했습니다. ■ 국제 원유·경유 상승… 휘발유는 하락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이 소폭 하락하는 동안 국제 원유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10월 둘째 주 두바이유 평균가격은 배럴당 108.6달러로 전주보다 0.5달러 올랐습니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도 배럴당 171.2달러로 1.1달러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제 휘발유는 배럴당 138.5달러로 7.8달러 하락했습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과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간 군사적 충돌이 국제 원유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됩니다.  국제 원유와 경유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국내 기름값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부, 공급가격 상한 재동결… 4주간 적용 정부는 어제(16일)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종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4주간 적용되는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지난 6월 27일 결정된 제7차 최고가격 이후 네 차례 연속 동결됐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석유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8% 상승했고, 휘발유와 경유의 합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은 주유소 판매가격이 아닌 정유사의 공급가격에 적용됩니다.
2026-10-17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암살자(들)' 단체관람 서영교 "데이트 응해주셔서 감사.. 진실 밝히는 노력 함께 생각"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을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단체 관람에 나서며 영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17일) "토요일 오전 상봉에서 당원 여러분과 함께 '암살자(들)'을 관람했다"라며 관람 후기를 남겼습니다. 영화 관람 당시의 모습도 일부 올리며 "서영교와의 영화데이트, 하루만에 만석"이라며 "데이트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를 두고는 "313만 관객 돌파"라며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이어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였다"라며 "암살의 배후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권력의 외압과 언론 탄압에 맞서는 시민과 언론인들의 용기 또한 빛났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를 통해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과 언론의 역할, 그리고 시민의 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를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5일에도 영화에 출연한 유해진 배우가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극우와 국힘에 그 댓가를, 책임을, 처벌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도 서 의원은 "극우 그리고 국힘, 영화보기는 했나"라며 "보면 감동할걸?"이라고 했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적자 시달리는 추자 뱃길, 정부 긴급 지원으로 급한 불 껐지만..
제주와 추자, 완도를 잇는 여객항로의 적자가 계속되면서 정부가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해 급한 불은 껐지만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6일) '2026년도 하반기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제주-추자-완도' 항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지원 대상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운항 중인 (주)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호로 제주와 추자도, 완도를 오가며 승객과 차량, 생필품 등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항 수익만으로는 비용 감당이 어려워 최근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이에 정부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운항결손액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송림블루오션호의 급한 불은 껐지만 '당일 왕복'이 가능한 산타모니카호는 올해로 운항을 종료할 계획입니다. 송림블루오션호는 오후에 추자에서 출발해 저녁에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산타모니카호가 운항을 끝낼 경우 추자 주민들의 병원 진료나 생업을 위한 제주 당일 왕복은 어렵게 됩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9일간 운항이 중단됐었고, 제주도는 올해 19억 5,000만 원의 운항결손금을 지원했지만 선사는 다시 연말에 운항 종료를 계획한 상태입니다. 이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규 사업자 모집 등 항로 유지 방안 검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적자 운항 상황 등을 고려하면 산타모니카호와 유사한 규모의 여객선 취항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홍준표 "자리 위해 정권에 아부? 대통령 빼고 내가 갈 자리가 어디 있나"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비판을 자제하다 최근 날선 비판을 이어가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억측이 계속되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어젯밤(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권이 잘해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 1년 5개월 동안 비판 안하고 지켜 봤다"라며 "그걸 두고 무지한 자들은 내가 한 자리 하기 위해서 이재명 정권에 아부 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빼고 내가 갈 자리가 어디 있느냐"라며 "43년 즐풍목우 세월을 보낸 내가 무슨 자리 욕심이 더 있겠나"라고 되물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저런 무지한자들이 있는 바람에 세상이 혼탁하게 흘러 가고 있는 것"이라며 "일부 틀딱들 대상으로 한 유튜버들도 무지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내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하기를 바랄 뿐"이라며 "삼권분립이 아닌 삼권통합이 되면 이 나라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합헌적 독재시대가 올 것인데 그건 막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8월 27일에도 "나를 두고 일부에선 이재명 정부에 아부 한다든지, 팽되니 도로 저격수를 한다든지 하는 장삼이사 비방은 신경 쓰지 않는다"라면서도 "그런 무지한 자들에 현혹되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홍 전 시장은 "더해볼 여지 얺이 수많은 공직 생활을 해봤다"라며 "공직 생활 내내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살았기에 말년에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추미애 "추모에 그치지 않고 소방 현장 안전 근무환경 살필 것"
추미애 지사는 오늘(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직하신 소방관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씁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 슬픔의 무게를 감히 헤아릴 수 없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습니다. 추 지사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했던 고인의 용기와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무거운 책무인지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마지막 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경기도가 온 정성을 다해 예우하라"고 추 지사가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되며, 영결식은 모레(19일) 엄수됩니다. 앞서 어제(16일) 부천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던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오늘(17일) 새벽 1시쯤 숨졌습니다. 이 불로 다른 소방대원 1명도 중상을 입었으며, 소방관 4명이 열탈진 증상을 보이는 등 모두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장동혁 "순직 소방관 깊이 위로.. 추미애,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나"
경기도 부천시 공장 화재 진화에 나섰던 40대 소방대원이 순직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위로를 전하면서도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직 소방관을 두고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화를 당했다고 한다"라며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상 당하신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소방관에 대해선 "화재 현장의 위험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에 국가는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소방에 대한 투자는 소방관들을 위한 일만도 아니"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재정 빨대'라고 발언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선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라며 "소방관의 순직 앞에, 등돌린 소방관의 눈물 앞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런 인식으로는 소방관 안전도, 국민 안전도 지킬 수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 현실을 원점에서 검토하여 제대로 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직이라며 '예산 핑퐁'을 벌이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라며 "'천금을 준들 아깝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10-1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