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특보 해제...강풍 피해 47건 접수
제주지역의 강풍 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제주지역 강풍 피해가 4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오늘(7일) 오전 9시까지 강풍 피해로 47건이 접수됐고, 이 중 2명이 다쳤고, 갯바위에 고립된 2명이 구조됐습니다. 나무 쓰러짐과 시설물 파손이 전체 40% 이상을 차지했고, 건물 외장재 파손 등도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7일) 오전 9시를 기해 아직 해제되지 않았던 동부지역의 강풍 특보를 해제했습니다.
2026-09-07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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