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유력' 위성곤, 개표 내내 1위 유지
고의숙, 개표 우세 이어가며 기대감 고조
김성범 캠프, 지지자 속속 결집.. 분위기 달아올라
뒤쳐지는 김광수 캠프.. 지지율 한계
제주 민심 어디로.. 현재 개표 상황은?
고기철 후보 캠프 도착.. "이제부터 시작"
제주 민심 어디로.. 현재 개표 상황은?
(앵커) 투표가 마무리되고 이제 관심은 개표 결과에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개표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용기 기자.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지금 제주시 개표장 한라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개표작업이 시작된 지 4시간 정도 흘렀습니다. 서귀포시 개표소인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개표 작업에 모두 790여 명의 개표 사무원이 투입됐습니다. 분류기 10여 대를 이용해 개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밤 9시 기준 제주도지사 선거 개표율 19.81%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자 59.64%,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자 36.93%, 무소속 양윤녕 후보자 3.4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고의숙 후보자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 개표 상황 보시면, 민주당 김성범 후보자 52.66%,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자 47.33%로 집계됐습니다. 당선인 윤곽은 개표가 진행될 수록 더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도의원과 비례대표 선거까지 포함해 전체적인 개표 작업은 내일 새벽 3, 4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JIBS 정용기입니다. (현장연결 윤인수)
2026-06-03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윤인수 (kyuros@jibs.co.kr) 기자

김성범 캠프, 지지자 속속 결집.. 분위기 달아올라
(앵커) 서귀포시에선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자 캠프를 연결합니다. 조창범 기자. 김성범 후보자 선거 사무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자의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개표가 진행될수록 이곳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 뒤지는 모습을 보였던 김 후보자가 8시 30분부터 역전에 성공하면서 지지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쯤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개표방송을 지켜봤던 김 후보자는 아직까지 선거사무소를 찾지 않았습니다. 개표 방송을 통해 김 후보자가 앞서가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지지자들은 김 후보자의 이름을 연호하고 있습니다. 후보자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자는 위성곤 국회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짧은 선거운동기간 내내 32년간 공직 경험을 내세우면서 얼굴을 알리고 일 잘하는 일꾼을 키워드로 표심을 공략해 왔습니다. 특히 일잘하는 정부와 유능한 지방정부, 이를 연계해 서귀포시 발전을 이끌어 낼 후보자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부각시켜 왔습니다. 개표 결과는 이르면 자정 이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JIBS 조창범 입니다. (현장연결 고승한)
2026-06-03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뒤쳐지는 김광수 캠프.. 지지율 한계
(앵커) 이번엔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석창 기자.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김광수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방송 3사 출구 조사에서 3.1%포인트 경합이 예측됐지만, 고의숙 후보와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서 선거 캠프 분위기도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현재 30%가량 걔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광수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10% 가량 격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개표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격차가 벌어지면서, 출구조사 예측치보다 3배 이상 득표율이 뒤쳐지는 상황입니다. 유권자가 많은 제주시 득표율 역시 고의숙 후보가 앞서면서 역전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김광수 후보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던 제주시 개표율이 30%로, 서귀포시 개표율 40%보다 낮아, 반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면서, 비방하지 않고 왜곡하지 않는 정책 선거를 내걸었지만 유권자들의 충분한 지지를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선거 막판 고의숙 후보와의 고소고발전이 김광수 후보 지지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선거 캠프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개표 막판,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기대 속에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아직까지 선거 캠프를 찾지 않았고, 조금 뒤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JIBS 강석창입니다. (현장연결 강명철)
2026-06-03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고의숙, 개표 우세 이어가며 기대감 고조
(앵커)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고 있는 고의숙 후보자 캠프 먼저 연결합니다. 권민지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지금 고의숙 후보자 선거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 개표율은 30%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득표율은 고의숙 후보자가 47.98%, 김광수 후보자가 38.3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구 조사에서는 고의숙 후보자가 김광수 후보자를 3.1%p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보다 더 크게 격차가 벌어지면서 지지자들은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출구 조사 발표 당시 선거 캠프를 찾았던 고 후보자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당선 윤곽이 확실히 드러날 때쯤 캠프를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고의숙 후보자와 김광수 후보자는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지방 선거에서 교육감 선거가 가장 큰 관심을 끌어 모았는데요. 선거 막판으로 가면서 부동층이 고의숙 후보자 쪽으로 상당수 이동하면서 김광수 후보자와의 격차를 좁혀온 만큼 캠프에선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이동했을지, 그리고 진보 성향의 표심이 얼마나 집결했을지에, 결과가 달려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의 개표 상황을 이어가면서 고의숙 후보자가 최종적으로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의숙 후보자 캠프에서 JIBS 권민지입니다.  (현장연결 김기만)
2026-06-03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당선 유력' 위성곤, 개표 내내 1위 유지
(앵커) 방송3사 출구조사와 현재 개표 상황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캠프 연결하겠습니다. 하창훈 기자, 현재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개표가 진행될수록 위성곤 후보의 득표율도 점점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개표율이 30%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위 후보는 60%대의 득표율을 보이며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잠시 자리를 비웠던 지지자들도 속속 이 곳으로 다시 모여들고 있는데, 개표 내내 1위를 달리고, 점점 득표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캠프 내에서는 위 후보의 당선도 금방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 후보는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도지사'임을 유권자에게 강조해왔습니다. 또 그동안 골든타임을 지키는 민생 119 정책을 내세웠는데, 선거운동 마지막날 민생투어에서도 도지사로 당선되면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 후보는 모처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당선이 확실시 되면 다시 이 곳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 선거 캠프에서 JIBS 하창훈입니다. (현장연결 오일령)
2026-06-03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