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쳐지는 김광수 캠프.. 지지율 한계
(앵커) 이번엔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석창 기자. (기자-현장연결) 네, 저는 김광수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방송 3사 출구 조사에서 3.1%포인트 경합이 예측됐지만, 고의숙 후보와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서 선거 캠프 분위기도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현재 30%가량 걔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광수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10% 가량 격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개표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격차가 벌어지면서, 출구조사 예측치보다 3배 이상 득표율이 뒤쳐지는 상황입니다. 유권자가 많은 제주시 득표율 역시 고의숙 후보가 앞서면서 역전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김광수 후보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던 제주시 개표율이 30%로, 서귀포시 개표율 40%보다 낮아, 반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면서, 비방하지 않고 왜곡하지 않는 정책 선거를 내걸었지만 유권자들의 충분한 지지를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선거 막판 고의숙 후보와의 고소고발전이 김광수 후보 지지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선거 캠프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개표 막판,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기대 속에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아직까지 선거 캠프를 찾지 않았고, 조금 뒤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JIBS 강석창입니다. (현장연결 강명철)
2026-06-03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강명철 (kangjs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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