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 재산, '평택을' 압도적.. 김용남 127억 1위, 조국 3위·황교안 4위
오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후보 등록을 마친 34명의 재산은 평균 20억 5,69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127억 7,04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2위는 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82억 1,539만 원, 3위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56억 6,767만 원로 나타났습니다. 4위는 경기 평택을의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로 50억 3,777만 원이었습니다. 5위는 부산 북갑에 출마한 하정우 민주당 후보로 42억 4,88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상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29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11억 7,23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로 3,1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당별 평균 재산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가장 높았습니다. 민주당 후보 11명의 평균 재산은 26억 3,755만 원이었고, 국민의힘 후보 10명은 평균 19억 2,340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개혁신당 후보 4명의 평균 재산은 17억 9,678만 원이었습니다.
2026-05-15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