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한파에도 새해 첫 오일장 '북적'..."희망·기대 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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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이틀이면 9일 쉰다”… 2026년 달력, ‘휴식 설계’도 경쟁 됐다
[자막뉴스] 한파에도 새해 첫 오일장 '북적'..."희망·기대 품어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 오늘(2일) 오후 병오년 새해 첫 오일장이 열렸습니다. 매서운 세초 한파에도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상인들은 힘든 줄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손님 맞이에 나섭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분식 가게에도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뜨끈한 음식을 먹으며 추위에 언 몸을 녹입니다. 지난해 꽁꽁 얼어붙은 경기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상인들. 여전히 그 여파는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침체됐던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숨통이 트이기를 기원했습니다. 오계순 /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 "작년에도 힘들었죠. 힘들었지만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해서 살아야죠. 올해 장사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양택순 /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 "경기가 어찌나 나쁜지, 우리 장사하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올해 장사 잘 (되고) 고객들이 많고 경기가 좋았으면 그게 바람이죠." 시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어려웠던 한 해를 보낸 뒤 맞이한 새해인 만큼 다양한 소망과 기대를 품어봅니다. 이명재 이정후 한성희 / 서울시 구로구 "(지난해)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였는데 잘 지나가고, 올 한 해는 더 평안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권태현 김지현 / 대구시 북구 "작년보다는 올해는 조금 더 풍족하고 더 희망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준비도 마무리 잘 하고..." 권민지 기자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시민과 상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저마다의 희망을 품었습니다." 새해 첫 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이며 모처럼 생기를 되찾은 오일장.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며,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가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2026-01-02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해수부 장관 입각설' 국힘 조경태 "제안 와도 안 해...당에서 할 일 많아"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을 둘러싼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과 관련해, 당사자인 조 의원이 "제안이 온 적도 없고, 제안이 와도 맡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해수부 장관 입각설과 관련한 진행자의 질문에 "제안이 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어 "국민의힘에 남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며 "정당정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연정에 대한 동의가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집권당의 부처 장관으로 간다는 건 매우 부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보수 야권 인사 등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조 의원은 "대통령은 당선되는 순간 국가를 대표하는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한다"라며 "각 부처 장관뿐 아니라 여러 기관이 있는데 그런 기관의 주변에 있는 인물 중 적합한 인물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그렇게 썩 나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들, 특히 부산시민들께서 그런 역할을 하라고 명령하신다면 부산시민을 위해 역할을 할 마음의 자세는 돼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최근 보좌관 폭언·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고, 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지켜봐야 한다"며 "결국 민심의 흐름이 거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0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굳이 더 빨리 달릴 필요가 없었다”… 2026년, 사람들이 고른 단어는 ‘건강’이었다
2026년을 앞둔 한국 사회는 ‘성장’보다 먼저 ‘건강’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키워드 1위는 ‘건강’, 2위는 ‘안정’이었습니다. 더 빨리 가고 싶다는 욕망보다, 무너지지 않고 서 있고 싶다는 감각이 먼저였습니다. 기술은 더 빠르게 진화하고, 시장은 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언어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더 많이’가 아니라 ‘괜찮게’ 살고 싶다는 선택이었습니다. 취향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위험을 인식하고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2일 리서치&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엠아이가 GS&패널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대심리를 조사한 결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과 함께 시작한 새해에 대한 기대감은 존재했지만, 그 방향은 ‘확장’보다 ‘조정’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민 3명 중 1명 “새해 희망적”… 그러나 선택한 단어는 ‘버티는 법’ 2026년에 가장 이루고 싶은 ‘나의 키워드’로는 ‘건강’(27.5%)이 1위를 차지했고, ‘안정’(20.7%)이 뒤를 이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본질적인 삶의 가치를 지키려는 욕구가 전 세대 공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유보적 태도는 4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부정적 응답(걱정이 더 크다 16.9%, 기대되지 않는다 5.0%)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낙관도 비관도 아닌, 경계 속 균형 상태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모습입니다. ‘건강’이 1위가 된 것은 단순히 웰빙 선호가 아니라, 노동 강도, 고령화, 번아웃, 불확실성이라는 압력이 일상화되면서 건강이 사실상 ‘사회 생존 조건’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안정’ 역시 보수성이 아니라, 변동성이 일상이 된 시대의 방어 전략으로 읽힙니다. ■ 세대는 다르게 말하지만, 불안의 구조는 공유 20대는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욕망이라기보다 생존 조건에 가깝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낙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압박 속에서 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방어 언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30대와 60대는 ‘여유’를 말했습니다. 이는 휴식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과로 이후의 회복, 은퇴 이후의 안착을 뜻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0~50대가 고른 ‘풍요’는 소비가 아니라 대비입니다. 부양과 노후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풍요는 욕망이 아니라 책임의 다른 이름에 가깝다는 분석입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모두가 과부하 상태에 있고, 모두가 이를 조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 AI는 ‘도전’이 아니라 ‘도움’으로 수용 AI 활용 항목 1위는 ‘정보 검색 및 요약’(40.9%)이었습니다. 사람들은 AI를 창조의 도구보다 피로를 덜어주는 보조 장치로 먼저 받아들였습니다. ‘재무 관리’와 ‘건강 코칭’이 뒤를 이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AI는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기보다,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인프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은 더 이상 앞서가는 사람들의 무기가 아니라, 모두가 버티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피엠아이 관계자는 “2026년은 붉은 말의 역동성처럼 기술과 사회 전반에서 빠른 변화가 예상되는 해”라며 “국민들은 경제적 자원을 확보하려는 동시에, 고도화된 기술을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수용하며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2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정재훈 "제주 첫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그 위대한 포문을 열다"
지난 1년간 제주도는 병오년을 향한 큰 그림을 차분히 그려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제주도의 모든 행정기관과 도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면, 제주 장애인체육은 분명한 성과와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쌓아왔다.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사상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제주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내년에 전국 규모의 대회를 직접 치러야 하는 주최지의 입장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운영 전반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다각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3회를 거쳐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제주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 영지학교, 온성학교, 영송학교를 비롯한 도내 특수학급에서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되며, 유소년·학생 선수 육성의 선순환 구조가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향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제주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로봇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메달 수여, 로봇산업 전시관 운영, NFT 기반 디지털 티켓과 디지털 메달(기록증) 발급, 지역 관광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지역상생 프로모션 등이 진행되어 더 큰 기대가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도 시대에 발맞춘 과학적 훈련 지원과 종목별 맞춤형 육성 전략, 안정적인 선수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제주 선수단의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전국 종합순위 12위라는 목표에 도전하고자 한다. 아울러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도전의 과정 자체가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인권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대회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체전은 사상 최초로 장애인체육대회가 비장애인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이는 장애인 체육이 더 이상 부수적인 영역이 아닌,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장애인 체육의 가치는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다. 훈련의 땀방울과 서로를 향한 응원,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과정 속에 제주 장애인체육만의 고유한 가치가 오롯이 담겨 있다.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제주에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제주 장애인체육은 오늘도 묵묵히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위대한 도전의 포문을 제주에서 여는 순간까지,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2026-01-0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한봉심 "제주경제 지속가능 발전 위해 책임 다할 것"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품은 도전과 활력이 제주 전역에 퍼져,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희망을 가져오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제 질서 변화에 따라 환율, 물가, 부동산 등 전 세계 경제시장의 변동성이 전례 없이 커지면서 제주경제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내수 회복 지연과 인력난, 경영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기업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지역경제를 지켜왔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며 묵묵히 애써주신 기업인들의 불굴의 정신은 새해에도 우리 경제를 힘찬 도약으로 이끌 것입니다. 2026년 우리 경제는 낙관적인 전망 속에 있으나 난제는 여전합니다. 특히 신년 국정 비전으로 제시된 ‘대전환’의 흐름은 제주경제에도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인력 유출, 숙련 인력 부족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과도한 규제와 경직된 제도가 개선될 때 제주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모두의 성장’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노사관계의 안정 또한 제주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때, 일터는 더욱 안전해지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주 사회 전반에 대화와 협력의 노사관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 대화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올 한 해도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사 간 교류를 강화해 성장과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습니다. 경영과 노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노동계, 행정과의 소통을 통해 제주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제주도민과 기업인 모두에게 위기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전환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한봉심
2026-01-0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문원일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공공기관 역할 수행"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병오년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제주사회서비스원에 보내주신 깊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의 급증으로, 사회서비스는 삶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돌봄체계로 나아가야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공공성이 담보된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빠르게 실행하고 유연하게 협력하여 현장의 문제에 즉각 대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움직이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표준화된 서비스 품질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도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통합돌봄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지원기관·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제주 가치돌봄'과 같은 광역 지원기관으로서 기능을 고도화하고, 통합돌봄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AI 기반 돌봄 등 혁신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제주형 돌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도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돌봄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분들의 안정과 전문성에서 비롯됩니다. 교육‧훈련 강화, 노동환경 개선, 심리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은 돌봄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도민 여러분과 현장 종사자, 유관기관 모두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연대하며, 제주가 대한민국 지역 통합돌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기관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