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원 2차 공천심사...송영훈·양홍식·하성용·한동훈 단수
6·3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오늘(27일)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27일) 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2차 발표에선 단수 추천 4개 선거구, 경선 8개 선거구 등 총 1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단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자는 송영훈(서귀포시 남원읍), 양홍식(서귀포시 성산읍), 하성용(서귀포시 안덕면), 한동훈(서귀포시 표선면) 등 4명입니다.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에선 김영심, 이창민 예비후보, 제주시 오라동는 강점범 예비후보와 이승아 제주도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는 현역 의견인 이경심 도의원과 현지홍 의원이 경쟁합니다.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에선 한동수 도의원과 현길자 예비후보가 맞붙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강성의 도의원과 고성만 예비후보, 제주시 아라동갑은 김봉현 예비후보와 홍인숙 도의원, 서귀포시 대륜동은 강명균 예비후보와 강소연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입니다. 제주시 삼양·봉개동은 김태관 예비후보, 박두화 도의원, 박안수 예비후보 등 3인 후보가 경선을 치릅니다.
2026-03-27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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