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포레스트 주민설명회 다시 연다...공람기간도 연장
한화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다시 열립니다. 제주자치도는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 기간을 연장하고, 오는 25일과 27일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열렸던 주민설명회 당시, 일부 주민들이 환경단체와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을 막았고, 사업자가 이를 방관해 논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연합은 일부만 참석한 주민설명회를 방치한 제주도 책임도 있다며, 이해 당사자가 모두 참여하는 공개 공청회를 요구해왔습니다.
2026-07-20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