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동맹에 구멍났다"…주미대사 긴급 귀국 놓고 여야 입장차
'미국서 조사했는데 이 결과?'…트럼프보다 시진핑 신뢰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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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동맹에 구멍났다"…주미대사 긴급 귀국 놓고 여야 입장차
강경화 주미대사의 일시 귀국을 둘러싸고 한미 동맹에 이상 기류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강 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 지시로 귀국해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한미 관계 균열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주미대사의 긴급 귀국이 이재명 정권이 자랑하던 외교 역량의 결말이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강 대사가 지난 16일 NSC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외교.안보 부처는 물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경제 부처까지 총출동한 회의는 그 자체로 이례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 대사의 일시 귀국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악화일로를 걷는 한미 관계의 현실을 정부 수뇌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미 갈등의 대표 사례로 쿠팡 사태를 꼽았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의 한미 관계는 곳곳이 지뢰밭이고 적신호투성이”라며 쿠팡 사태를 두고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 규제 문제로 보지만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자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표적 규제로 인식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태 발생 7개월이 지나도록 갈등이 악화되는 것 자체가 정부의 대미 외교.통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라고도 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가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집행이 지연되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강행 등으로 한미 간 이견도 계속 표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발 빠르게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국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교했습니다. 또 이달 초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화기애애한 외교 성과를 연출하더니 뒤로는 주미대사까지 급거 귀국시켜 한미 관계의 균열을 점검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며 앞과 뒤가 다른 외교를 국민이 납득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흔들릴수록 외교와 안보만큼은 흔들림이 없어야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철 지난 동맹파와 자주파 노선 다툼에 매몰돼 국민을 안보 불안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무너져가는 한미 동맹부터 당장 살려내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6-07-18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미국서 조사했는데 이 결과?'…트럼프보다 시진핑 신뢰도 높다
세계 주요국 여론에서 미국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이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주요국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호감을 갖느냐는 물음에 긍정으로 답한 주요 20개국 응답자 비율의 중간값은 46%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물음에 미국을 긍정한 비율은 36%에 그쳐 중국이 10%포인트 앞섰습니다. 미국 호감도는 2023년 58%에서 시작해 해마다 낮아져 올해 36%까지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중국 호감도는 2023년 32%에서 올해 46%로 매년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지도자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국제 문제에서 옳은 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긍정한 20개국 응답자 중간값은 3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긍정한 비율은 21%에 머물렀습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집권기였던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미국이 시 주석을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첫해인 지난해 32%로 좁혀지더니 올해 결국 역전당했습니다. 이런 흐름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일방주의 기조를 강화한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고율 관세 부과와 이란 침공, 그린란드.캐나다 병합 위협 등 강경한 대외정책을 잇달아 밀어붙였습니다. 미국외교협회 관계자는 최근 2년 사이 미국이 신뢰할 파트너라는 인식이 무너졌고 중국이 그 공백을 파고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올해 조사 대상 36개국 가운데 미국보다 중국을 더 선호한 나라는 27개국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선호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파키스탄으로 90%에 달했고 나이지리아와 케냐, 스리랑카가 뒤를 이었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을 통한 경제협력과 아프리카를 겨냥한 공격적 투자가 배경으로 꼽힙니다. 주목할 부분은 미국의 전통 안보 동맹국에서도 중국 선호가 앞섰다는 점입니다. 영국에서는 중국 호감도가 46%로 미국 41%를 웃돌았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캐나다, 스페인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아시아 동맹국과 동유럽 일부에서는 미국 우위가 유지됐습니다. 한국은 미국 호감도 45%, 중국 호감도 28%로 미국이 앞섰습니다. 일본과 인도, 필리핀, 폴란드, 헝가리에서도 미국이 중국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 81%, 중국 19%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강한 친미 성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6개국 성인 4만2151명을 상대로 실시됐습니다.
2026-07-18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9주 내린 기름값, 하락폭 급감… 국제유가 반등에 인하세 주춤
주유소 기름값이 9주 연속 내렸습니다. 한 주 전 리터(L)당 60원 안팎이던 하락폭은 이번 주 들어 10원대로 줄었습니다. 국제 유가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최근 이어진 국내 기름값 인하 흐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 가격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가격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휘발유·경유 모두 9주 연속 하락… 낙폭 크게 축소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77.5원으로 전주보다 15.5원 내렸습니다.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전주 하락폭이 59.1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낙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1,862.5원으로 전주보다 17.7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역시 9주 연속 내렸지만 전주 62.3원 하락에서 이번 주 17.7원 하락으로 낙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상표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GS칼텍스가 1,881.6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는 1,870.5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주 휘발유 전국 최고… 전국 대비 37.3원 높아 지역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제주가 1,914.8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37.3원 높았고, 가장 낮은 대구(1,850.1원)와는 64.7원 차이를 보였습니다. 18일 오전 오피넷 기준 제주 휘발유 평균가격은 1,910.6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6.63원 높았습니다. 경유 평균가격도 1,889.38원으로 전국 평균 1,858.25원보다 31.13원 높았습니다. ■ 국제 유가 반등… 국내 기름값도 영향권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둔화한 가운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했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7.6달러로 전주보다 9.5달러 올랐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04.2달러로 9.3달러 상승했고,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배럴당 144.3달러로 일주일 새 22.7달러 뛰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됩니다. ■ 다음 주 8차 최고가격 조정도 관심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7차 석유 최고가격을 적용해 휘발유 공급가격은 L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각각 150원 인하했습니다. 최고가격 인하와 국제 가격 안정세가 맞물리면서 국내 기름값은 최근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만큼 정부의 8차 석유 최고가격 조정 결과가 향후 국내 기름값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됩니다.
2026-07-18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곽상언 “김민석 사과는 평가…‘노무현이 품었다’는 말은 사실 아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2002년 탈당 사과를 두고 “늦었지만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전 총리가 당시 선택을 노 전 대통령이 ‘합리적 충정’으로 받아들였다고 거듭 설명해 온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24년 전 정치적 선택을 자신의 “오판과 부족”으로 인정한 사과에는 의미를 부여했지만, 노 전 대통령의 판단까지 끌어와 당시 행보를 정당화하는 데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 “지켜보고 또 지켜봤다”… 24년 만의 사과에 응답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곽 의원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총리의 봉하마을 참배와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참배에 앞서 공개한 글에서는 “2002년 후보 단일화와 탈당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노무현 대통령님과 노사모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다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선택에 대해서는 자신의 “오판과 부족”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곽 의원은 “오랫동안 김민석 후보자가 자신의 과거 정치행위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또 지켜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민석 후보자가 오늘 처음으로 자신의 ‘오판과 부족’을 인정했고 사과했다”며 “오늘 고백은 늦었지만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 수년간 반복한 ‘합리적 충정’… 곽상언 “온전한 사실 아니다” 곽 의원이 문제 삼은 대목은 김 전 총리의 사과가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이 2002년 당시의 선택을 평가해줬다는 설명입니다. 김 전 총리는 봉하마을 참배 전 글에서 “노 대통령님께서는 자서전을 통해 2002년 당시에 대해 평가해주셨다”고 적었습니다. 곽 의원은 이 문장이 노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의 탈당과 정몽준 후보 진영 합류를 직접 평가하고 이해해준 것처럼 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총리가 같은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반복해 왔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곽 의원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지난 7일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질 때도 깊은 불면과 결단의 밤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을 두고 “‘단일화는 합리적 충정이었다’며 복귀의 문을 열어주신” 인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난해 5월 23일에는 “2002년 단일화의 선택을 합리적 충정이라 품어주셨던 노 대통령님의 큰 따뜻함”이라고 했습니다. 2024년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섰을 때도 노 전 대통령이 정몽준 후보 진영 합류를 “정권 창출을 위한 충정이고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정리해 주셨다”고 말했다고 곽 의원은 전했습니다. 곽 의원은 이에 대해 “김민석 후보자의 이 말씀은 온전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 “‘운명이다’ 해당 문장은 유시민의 평가” 곽 의원은 김 전 총리의 설명이 노 전 대통령의 자서전으로 알려진 ‘운명이다’ 194쪽에 실린 내용을 근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2년 김민석 후보의 선택을 정권 창출을 위한 충정이고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정리해 주신 적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운명이다’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신 후 유시민 작가가 어르신의 말씀과 자신의 생각을 혼합해 정리한 책”이라며 “특히 위 문장은 유시민 작가 개인의 평가일 뿐, 노무현 대통령의 언어나 노무현 대통령의 판단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총리의 사과 자체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이 당시 선택을 이해하고 용인했다는 해석까지 사실로 굳어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입니다. ■ 2002년 후단협 사태… 정몽준 후보 진영 합류 논란의 배경은 2002년 대선 당시 이른바 ‘후단협 사태’입니다.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노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당내 일부 의원들은 ‘대통령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를 결성해 후보 단일화를 요구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을 탈당한 뒤 정몽준 후보가 이끌던 국민통합21에 합류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후 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쟁에서 승리해 단일 후보가 됐고, 정 후보가 투표 전날 지지를 철회한 상황에서도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김 전 총리의 당시 선택은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오랫동안 정치적 책임을 둘러싼 논란으로 남았습니다. ■ “흠모로 포장된 조롱”…당권 주자들의 노무현 소환도 비판 곽 의원은 김 전 총리의 과거사뿐 아니라 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이어지는 ‘노무현 인연 경쟁’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과열되면서 후보자들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흠모로 포장된 조롱’, ‘사실을 외면한 거짓’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과의 친분이나 정치적 계승을 내세우는 과정에서 생전의 발언과 기록이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입니다. 곽 의원은 김 전 총리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도, 노 전 대통령의 이름으로 당시 선택의 의미까지 정리하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2026-07-18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이건태·한동훈 보완수사권 토론, 22일 맞대결 확정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공개토론을 약속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맞붙습니다. 당초 토론은 23일로 정해졌지만, 이 의원 측의 요청에 따라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 한동훈 “국민 위한 생산적 토론”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윤기 사건 등으로 촉발된 보완수사 폐지 찬반 논란에 대해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생산적 토론을 하겠다”며 민주당을 대표해 토론에 응한 이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토론 공지에서도 이 의원을 ‘대장동 이재명 변호사’라고 지칭했습니다. ■ 검찰 통제냐, 경찰 부실수사 견제냐 이 의원은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보유하면 경찰 송치 사건에 계속 관여할 수 있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경찰 수사의 오류와 누락을 바로잡으려면 해당 권한을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도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성폭행 목적의 범행이 드러난 사례로 들기도 했습니다. 토론에서는 보완수사권 존폐와 함께 경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오류와 누락을 누가, 어떤 절차로 바로잡을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 이건태 측 요청으로 하루 앞당겨 한 의원은 토론 일정을 공개한 뒤 페이스북에 추가 글을 올려 “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개인 사정상 토론 날짜 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22일 오후 5시에 토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개했던 23일보다 하루 앞당겨진 것으로, 토론 시간과 방송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6-07-17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