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다시 오는데, 더 안 쓴다”… 제주 관광, 익숙함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비행기값이 아니라 이동비가 됐다”… 제주 하늘길, 요금 급등에 삶의 동선이 바뀐다
[자막뉴스] 치솟는 기름값에 해경도 끙끙.. 고속정 속도 줄인다
[6·3 우리 동네 일꾼] ① 제주 최대 도심 '연동 을'.. 각양각색 3파전
결선 판 흔든 오영훈.. 문대림 "오 도정 시즌2 할텐가"·위성곤 "원팀 안 하고 버릴 거냐"
'미국행' 장동혁 "李, 선거에 유리하다 믿고 이스라엘과 싸우는 듯"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를 '선거용'으로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급기야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그제(12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특정 대상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버젓이 벌어진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영상을 공유한 것을 두고도 "낚였든 의도했든, 2년 지난 가짜뉴스를 올린 것부터가 대형사고였다"며 "진작 실수를 인정하고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그런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는 것 같다"며 "국익이 걸린 외교까지 국민 갈라치기 재료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후 대한민국은 '마귀', '반란행위자', '매국노'들이 득실대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고 하원 의원 접견과 백악관과 국무부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면담할 미국 정부 인사에 대해선 비공개 요청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2026-04-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위안부 모욕단체 대표 구속기소.. 정성호 "사필귀정.. 가장 무겁게 처벌"
학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매춘 진로 지도'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등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구속된 단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진 것을 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어제(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병현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구속기소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타인의 존엄을 짓밟을 권리까지 보장하지 않는다"라며 "역사를 제멋대로 왜곡할 자유는 더더욱 보호받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속기소된 김 대표에 대한 보완수사로 드러난 부분에 대해선 "피고인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매춘녀'라는 인식을 전국에 확산시켜, 우리 교과서에서 위안부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끝내 위안부 역사를 지우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라며 "이를 위해 '소녀상 철거 챌린지'를 주도하고 일본 대사관 앞 수요시위를 방해해 피해자들의 상처를 고의로 헤집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더욱 충격적인 점은, 검찰이 피고인의 계좌와 텔레그램 등을 분석한 결과 피고인이 일본 내 지지 세력으로부터 약 7,6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약 5년 동안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왔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우리 아픈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일제에 의해 끔찍하게 짓밟힌 피해자들의 인격까지 말살하려 한 그야말로 인면수심의 범죄"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김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 피해자들의 멍든 마음을 헤집고 대한민국 역사의 상처를 왜곡하려는 범죄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 가장 무겁게 처벌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한동훈 "당선무효 두려운 전재수, 그런 새가슴으로 大부산시장 하겠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과 관련된 '까르띠에 시계' 문제를 두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에 전 의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경합동수사본부 발표 내용에 시계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이건 팩트를 모르는 제3자가 남 얘기할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재수 의원 본인은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며 "결국 전재수 의원은 '까르띠에 안 받았다, 관련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전 의원의 발언을 두고는 "까르띠에 받았다는 '지문 같은 빼박 증거'가 있으니 '관련 없다'고 하면 허위사실 선거법위반 당선무효 될까 겁나서 저렇게 '회피 답변'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을 향해선 "그런 새 가슴으로 어떻게 대 부산광역시장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도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라"라며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무효"라고 전 의원을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련번호까지 똑같은 까르띠에, 그냥 받았다라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백악관 초청’까지 꺼냈다… 전한길, 구속 기로서 수사에 정치 덧씌웠다
전직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가를 검찰 조사에 출석하며 수사 국면을 정치 충돌로 끌어올렸습니다. “백악관에 초청받았다”, “구속되면 정권이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다만 이같은 발언은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수사 핵심은 발언 수위가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어떤 검증 없이 확산했는지로 맞춰집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전씨를 세 차례 불러 조사한 끝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를 통해 전 씨의 소명을 들은 뒤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검찰청 앞 발언, 해명보다 프레임 먼저 이날 전 씨는 출석에 앞서 “법 없이도 살아온 사람을 구속하겠다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며 “백악관에 오라고 초청받은 사람을 구속하면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2030 청년들과 국민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신병 문제를 형사 절차가 아닌 정치적 충돌로 규정하려는 발언으로 보고 있습니다. 혐의 인정 여부보다 먼저 수사의 성격을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 ‘백악관 초청’… 공개 확인된 일정은 없어 전 씨가 언급한 ‘백악관 초청’과 관련해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확인된 공식 일정이나 발표는 없습니다. 외교 채널이나 미국 정부 차원의 공개 자료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외부 권위를 끌어와 자신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방식은, 이번 사건의 쟁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인 만큼, 별도의 검증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 “인용했을 뿐” 주장… 책임 판단 기준은 따로 전 씨는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 “미국 매체 보도를 인용한 것이고, 최초 제기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최초 생산자 여부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해 전파했는지, 그 과정에서 검증이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개인 채널이라 하더라도 편집과 재구성을 거쳤다면 책임 범위는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방송으로 내보내고, 이를 요약해 재차 언급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학력 관련 주장도 이어지며 고소·고발로 확대됐습니다. ■ 반복된 주장, 확산 규모까지 고려한 수사 전 씨는 이 밖에도 특정 인물에 대한 극단적 표현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발언의 반복성과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언 여부를 넘어, 전파 과정과 영향력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수사입니다. ■ 판단 기준은 여론이 아니라 입증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판단 기준은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그리고 혐의의 중대성입니다. 전 씨는 정치적 보복을 주장하고 있지만, 형사 절차는 발언의 정치적 해석이 아니라 사실 관계와 입증 가능성으로 결론이 납니다. 이번 판단은 ‘인용’이라는 방식이 책임을 피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 방송의 발언이 어디까지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는지를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4-13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자막뉴스] 치솟는 기름값에 해경도 끙끙.. 고속정 속도 줄인다
서귀포시 서귀동 / 오늘(13일) 오전 서귀포 해경 연안구조정이 순찰을 위한 출항을 준비합니다. 치안 정보 분석 회의를 통해 선정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이 이어집니다. 치솟는 유가에 유류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중복 순찰을 방지하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순찰하기 위해서입니다. 권민지 기자 "유류비 인상으로 해경도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해양 안전과 치안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해경은 현재 유류 절감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운용하는 데 드는 유류 사용량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경에서 사용하는 경윳값 단가는 지난달 리터당 1,469원에서 이달 1,923원으로 30% 넘게 올랐습니다. 이에 불필요한 고속 운항을 줄이고 경비 함정을 경량화 하는 등 유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제주 해경의 월평균 유류 사용량은 지난해 994킬로리터에서 올해 921킬로리터로 7%가량 줄었습니다. 문권성 / 서귀포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 보급계장 "유류 절감 매뉴얼에 따라 유류 절약 대책반을 편성하고 취약 해역 집중 경비를 실시하는 한편 에너지 낭비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등 유류 절감 대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치솟는 유가에 해경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면서도 해양 안전과 치안을 굳건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편집 강명철)
2026-04-13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한동훈 "집 구했다"...국힘 "부산 북갑 무공천? 있을 수 없는 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국회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보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부산 북갑 선거구에 출마를 시사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해당 선거구에 무공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 북갑 지역에 재보선이 열린다면 우리 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일부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무공천은) 공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이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선다면 당은 무공천을 해서라도 한 전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따른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에도 "재보궐 선거에 우리 당이 후보를 내는 것은 공당의 당연한 의무"라며 "모든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는 곳에 우리 당의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냄으로써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부산과 대구 등을 놓고 출마를 저울질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낮 1시쯤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다.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히며 부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2026-04-13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6·3 우리 동네 일꾼] ① 제주 최대 도심 '연동 을'.. 각양각색 3파전
['6·3 우리 동네 일꾼'은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별 출마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기획으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제주시 최대 도심지로 꼽히는 '연동 을'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 '3선 도전' 강철남 "교통·보행환경 획기적 개선.. 제주어 활용 강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58) 예비후보는 현역 재선 의원으로 이번에 3선에 도전합니다.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지방자치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제12대 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전과는 없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선 '환경과 교통문제가 1순위'라며 주차공간 확보와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했습니다. 또 공원 정비와 재활용도움센터 확보도 약속했습니다. 지역 외 현안으로는 제주어의 날을 지정해 소멸 위기의 제주어 활용을 늘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맞춘 기록관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 '여성 청년' 김지은 "주차난 해결 국비 확보.. 시니어 센터도 유치" 국민의힘 김지은(39) 예비후보는 정당 경력 15년의 제주도당 유일의 청년 여성위원장으로 현재 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갈등관리전공에 재학 중이며 전과는 없습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교통과 주차 문제를 꼽았고 국토교통부에 국비 지원을 받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침체된 상권을 위해 구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시니어 센터' 유치를 꼽았고 공항 인접 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재원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과 24시간 쓰레기 없는 청결 유지 시스템을 구축을 내걸었습니다. ■ '최연소' 정근효 "청년 주거 안정 최우선.. 안전한 등하굣길·돌봄 확대" 진보당 정근효(19)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최연소 출마자로 제1·32기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 상임단장과 우리동네 소식지 '연동의 별' 편집장을 맡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전과는 없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 평균 월세가 60만~110만 원에 책정돼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주차 문제에 대해선 큰 예산을 들이는 주차장 시설보다는 공유 주차 시스템 활성화를 들었습니다. 또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서울시와 부천시에서 시행하는 동행 도우미를 제주 실정에 맞춰 시행하고, 돌봄센터 설립도 약속했습니다.
2026-04-13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윤인수 (kyuros@jibs.co.kr)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