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제주4·3 학살 주범 박진경 추도비에 '감옥' 조형물 설치
2022-03-11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70여년 전 학살자, '역사의 감옥' 수감
4·3영령 대신해 후세대가 역사적 심판

제주4·3 학살의 주범으로 평가받는 박진경 추도비에 단죄의 의미를 담은 감옥 형태의 조형물이 조성됐습니다.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 내 시민사회의 주도로 지난 10일 오후 제주시 한울공원 인근 도로변에 위치한 박진경 추도비에 '역사의 감옥에 가두다'라는 제목의 감옥 형태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단체들은 "박진경은 왜왕에게 충성을 맹서한 일본군 소위 출신에다, 미군정의 지시로 4·3 학살을 집행했던 자"라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추모비를 철창에 가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역사의 죄인을 추모하는 것은 그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조형물 설치를 통해 박진경을 단죄하고 불의로 굴절된 역사를 청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진경 전 연대장은 4·3 당시 제주도에 주둔한 9연대 연대장으로 부임해 제주도민에 대한 무차별 학살을 감행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민 30만을 모두 희생시켜도 무방하다고 발언하는 등 제주4·3 학살의 주범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결국 부임 한 달 만인 1948년 6월 18일, 대령 진급 축하연을 마치고 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부하들에게 암살당합니다.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4·3 단체를 비롯해 제주도의회까지 나서며 박진경 추도비 철거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주시 충혼묘지에 설치되어 있었던 박진경 추도비는 최근 제주국립호국원이 개원하면서 한울공원 인근 도로변으로 이전됐습니다.

이번 조형물 설치에는 제주민예총,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동자역사한내제주위원회, 제주다크투어, 제주통일청년회, 제주4·3연구소, 제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주여민회, 무명천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 제주참여환경연대, 서귀포시민연대, 제주문화예술공동체,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등 제주도 내 16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비행기값 올라도 결국 일본”… 한국 여행객, 가까운 해외 다시 찾았다
  • ∙︎ [자막뉴스] 신생아 얼굴 위로 손수건 덮은 조리원 간호사.. '질식 위험' 따져 물으니
  • ∙︎ [단독] 제주 아파트 공용 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고교생 검거
  • ∙︎ 서귀포 사계리 단독주택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 신동욱 "하정우 덕담, 한동훈 만났어도 똑같았을 것.. 이슈화 시키려는 모습 딱해 보여"
  • ∙︎ 나경원 "李, 기업 꼬투리 삼아 국가폭력 정당화.. 지독한 내로남불"
  • ∙︎ 김한규 법사위 신청... 상임위 재편 관심
많이 본 뉴스
  • ∙ '가지 말라는데' 숙소 사장 만류에도 산방산 오른 60대 외국인 조난 사고
  • ∙ 제주 카트장서 어린이 혀 일부 절단 사고 발생
  • ∙ 10대 여학생 납치하려 한 60대 검거.. 누범 기간 범행
  • ∙ "재혼 트리거는?".. 男 "무기력한 생활"·女 "지인의 재혼 성공"
  • ∙ "이게 되네" 일반인이 AI로 '나 홀로 소송'.. 실제 변호사에 완승
  • ∙ [단독] 금은방서 위조 신용카드로 금팔찌 구매한 중국인 구속
  • ∙ 1톤 트럭 도로 경계석 들이받고 전도...60대 운전자 숨져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