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선거 현수막이 진로방해" 자전거 타고 가다 '헉'
2022-06-10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시내 한 길가에 내걸린 당선인사 현수막. 낮은 높이에 설치돼 행인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모습. (제보자 제공)

제주시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는 어제(9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보자의 감사 인사가 적힌 현수막에 머리가 걸린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기 때문에 운이 나빴다면 자칫 넘어져서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 없이 현수막을 지나칠 수 있었지만 황당하고 불쾌한 느낌을 지울 순 없었습니다. 


낮은 높이에 걸려 있던 현수막이 문제였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구간은 행정에서 조성한 환상자전거길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행인이나 자전거 이용자 모두 지나다니고 특히, 자전거투어를 온 사람들이 이 길을 통해 많이 다닌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었습니다. 


A씨는 "길을 가는데 현수막이 진로를 방해한 격"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A씨는 "선거 때만 되면 현수막이 너무 많이 걸리는 거 같다"며, "현수막으로 사용된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모르겠다. 현수막 당선인에게 연락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당선인은 "바람에 줄이 늘어져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어제(9일) 저녁에 연락을 받고 오늘 아침에 바로 조치를 취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1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에 표지교부된 현수막은 국회의원 제주시 을 보궐선거를 포함해 796장(제주시 572·서귀포시 324)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마저도 선거사무소 외벽 장식이나 투표독려를 비롯해 당선, 낙선인사 현수막은 제외돼 있어 사실상 더 많은 현수막이 거리에 걸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에도 선거 현수막 등에 대한 책임감 있는 관리가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문제가 발생했던 인근에 걸린 다른 현수막. 해당 현수막 역시 낮은 높이에 걸려 있습니다. (제보자 제공)

문제가 발생했던 인근에 걸린 다른 현수막. 해당 현수막 역시 낮은 높이에 걸려 있습니다. (제보자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선거 끝나고 쏟아지는 폐현수막.. 처리는 골치
최신 뉴스
  • ∙︎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영상 선거 홍보 금지령…'이재명 마케팅' 과열에 제동
  • ∙︎ "미국보다 중국이 낫다"…세계 여론, 19년 만에 최대 격차로 역전
  • ∙︎ 강풍에 벚나무 도로 덮치고 전신주 단선까지…제주 밤새 피해 속출
  • ∙︎ 제주 국제학교 학생 2년 연속 감소…이란 전쟁 여파에 감소세 더 가팔라지나
  • ∙︎ 6.3 지방선거 앞두고 탄핵 1년 해석 엇갈려…여야 프레임 전쟁 시작
  • ∙︎ 기름값 뛰더니 밥상까지 흔들…세계 식량가격 석 달 연속 상승
  • ∙︎ “수명 끝났는데 다시 돌렸다”… 고리2호기 3년 만에 재가동
많이 본 뉴스
  • ∙ “어째 축의금 5만 원으로는 빠듯하더라니”… 결혼비용이 먼저 뛰었다
  • ∙ 사상 첫 미국인 교황, 중동전쟁 작심 비판..."예수는 전쟁 거부"
  • ∙ 음주운전 걸리자 신고자 찾아가 '보복 폭행'한 40대 구속
  • ∙ 치킨값 또 오르나… 닭값 16% 급등, 이제는 못 버틴다
  • ∙ "막내가 100일인데.." 삼남매 키우던 아빠, 7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 ∙ 민주당 현지홍 "무면허 운전 죄송.. 도의원 사퇴, 선거 불출마"
  • ∙ AI 시대 만우절, 장난의 경계가 무너졌다..폭파 협박, 딥페이크 강력 대응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